심벌마크
청자와 함께 강진만의 청정해역을 모티브로 형상화하여 바다의 물결이 아름다운 선으로 강진군민과 강진군의 어울림을 청자와 결합시켜 미래지향적인 강진의 이미지와 맑고 청아한 강진의 진취적 기상을 표현 하였으며 아래부분의 2개의 면은 강진이 가지고 있는 문화 역사적 의미를 담아 남도답사 일번지로서의 위상을 표현하였다.

전용색상

로고타입
캐릭터
강도령과 진낭자
강진군의 캐릭터의 기본주제는 불과 물이 청자와 어우러진 모습에서 출발하였다.
불처럼 역동적이며 진취적인 모습의 "강도령" 물처럼 고요하고 잠재적인 모습의 "진낭자" 이들이 하나되듯이 21세기 강진군의 미래를 짊어질 강진의 청소년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게 디자인하였다.


자연상징물
군화(군의 꽃): 모란꽃
영랑 김윤식 시인의 ‘모란이 피기까지는’으로 대표되는 모란꽃은 ‘부귀’와 ‘번영’이라는 꽃말처럼 풍부한 역사적·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강진군의 발전을 염원하는 희망의 뜻을 상징
군목(군의 나무): 동백나무
천연기념물 제151호 백련사 동백나무 숲으로 대표되는 동백나무는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긍지와 자랑을 지니고 곱게 피어나는 강진군민의 기개를 상징
군조(군의 새): 고니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고니는 매년 강진만 생태공원을 찾는 대표적인 철새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청정지역 강진군을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