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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복의 군인으로써의 능력과 열정이 인연을 만들어가고 그 인연으로 다른 스토리가 전개될 듯 해 기대됩니다.
사람은 어떤 인연을 키워가는가에 따라 운명조차 달라지는 것인가. 고단한 궁복인데 정년과의 우연한 인연이 뜻밖의 행운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궁복이 궁금증을 풀어가듯 나도 가마와 토기에 대해 배우는 회였다. 활만 잘 쏘았던 궁복이 토기와 어떤 인연을 펼치게 될지 다음 회를 기대한다.
정년의 아버지가 토기가마를 운영하고 있었네요! 궁복이가 토기에 관심이 많은거 같습니다
군사로서 성장할 궁복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토기로 성장할 궁복이 보이네요.어찌됐든 궁복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토기장이 성형한 토기에 새끼줄이나 삼베로 무늬를 만들거나 말리는 사람을 거내꾼이라고 하는군요. 반지하 형태의 가마형태가 스무 걸음이나 되면 그 규모가 상당한 것이네요. 뭍으로 나와 살고 싶은 궁복의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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