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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빛, 청자(48회) 마지막회

날짜
2024.01.18
조회수
673
임아현
  • 분류 : 깨달음의 빛, 청자
세계문화유산 등재기원 연재  강진군
정찬주 장편역사소설
깨달음의 빛 청자
천년비원을 품은 강진청자 이야기
첨부파일
  • 깨달음의 빛 청자48.pdf [pdf,295.6 KB][85 hit]
  • 홈페이지 팝업.jpg [jpg,98.9 KB][19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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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문봉균2024.01.18

긴 역사의 잠 속으로 빠져든 상감 청자

신라 말기에서 고려 말기까지, 장보고에서 시작하여 무신정권과 삼별초를 거쳐 공민왕에 이르기까지.
햇수로 장장 700 여 년에 걸친 대하 역사 소설 '깨달음의 빛 청자'가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1개월 여 기간 동안 작가는 독자들을 역사의 현장으로 끌어들였다.
그 현장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는데, 장보고마져도 탐진 청자를 위한 마중물에 불과했다.

당나라 월주가마의 신라 출신 노비들이 보고 들은 청자기법을 탐진에서 재현하면서 역사는 시작 되었다.
그리고 청자 의자와 청자 불상을 거쳐 청자 주전자에 이르러 정점에 다다랐다.

그동안 독자들은 작가의 상상력에 그저 놀랄 뿐이었다. 마치 실물을 옆에 두고 한 뼘 두 뼘 재가며 글을 쓰는 것 같았다.
때로는 작가의 상상력이 도대체 어디까지 이를지 독자들의 인내력을 시험하는 것도 같았다.

아마도 청자의 역사를 정찬주 작가처럼 정교하게 그려낼 작가는 전무후무하리라 생각 한다.
청자는 물론 신라 말기의 역사와 고려 말기 까지의 역사를 탐독하지 않고는 쓸 수 없는 역사 소설이기 때문이다.

탐진 청자를 천하 제일 역사로 만든 정 작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또한 정 작가가 마음껏 비상하도록 공간을 내어준 강진 군수와 실무자들에게도 고마움 표하며 나의 댓글 또한 막을 내린다.

이인석2024.01.18

청자는 또 다른 비상을 꿈꾸며 역사의 긴 잠 속으로 빠져드는군요. 대단원의 막이 내렸습니다. 비단 무신정권 뿐 아니라
싫어하는 사람, 악인, 적을 다 제거하면 새로운 세상이 올 것 같지만 또 다른 인간들이 평온을 무너뜨리는 세상의 이치!
삼별초의 대몽 항전과 약해빠진 왕조, 힘없는 백성에 대한 역사의 숙제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막을 내린 정찬주 선생님의
역사소설. 집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색청자처럼 거룩한 마음으로 글을 써내려가시는 모습이 늘 아른거렸습니다.
그간의 연재, 참으로 고맙습니다.!!

김걸2024.01.18

드디어 "깨달음의 빛 청자"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군요.

몽고에 대항하는 삼별초의 패배로 인하여 고려의 기상도 꺽였습니다.

왜구의 잦은 침입으로 해안가에 사는 민초의 삶은 피폐해지고

국가의 정책에 의하여 또 그곳을 떠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세상제일보배 청자는 그 맥이 끊기고 역사 속의 전설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탐진에서 뜻하는 사람들이 있어 지난 1970년대부터 청자의 재현이 이루어져

이제 천하보물과 견줄 수 있는 청자를 다시금 만들게 되었습니다.

천하제일 보배 상감청자를 만드는 남도답사1번지 강진으로 오십시오.

2024년에는 반값가족관광의 해로 지정하여 가족여행시 사용금액 40만원까지 절반하여 20만원을 지원합니다.

(www.gangjin.go.kr 강진군 홈페이지 참조)

정찬주 선생님 그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께서도 염려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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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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