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금이다

작성일
2021.02.05 10:23
등록자
이형문
조회수
182
시간은 금이다.

2020년 한 해가 다 가고 2021년의 해를 맞아 음력설이 다가왔는데도 진절머리 날 정도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잠재워지지 않고
변이바이러스까지 생겨나 세상을 어둡게 하고 있다.
유럽, 미국 할 것 없이 수많은 인명을 앗아가고도 모자라 세상이 온통 하늘에서부터 지구 땅 끝까지 오염돼 많은 사람들이 백신접종을
하고 있는 데도 쉽게 진정되지 않고 있다.
언제쯤 이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벗어나 서광의 나날이 다시 올지 참담한 현실이다.

이로 인에 자영업자나 중소 일반기업들이나 대형항공사할 것 없이 잠재워져버린 세상을 보면서 날이 갈수록 인심마저
야박해져버리는 현실 속에서 어쩌지도 못해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이런 고난의 시간 속에서 우선 첫째가 저마다의건강과 가정의 화목을 잃지 마시고,
이런 엄청난 위기에서 벗어나도록 우리 국민모두가 극기해야만 한다.

이런 어려운 때를 슬기롭게 넘기기 위해서는 소중한 시간을 보람되게 맞아야한다.
금쪽같은 시간! 이 소중한 시간을 잘 유용하게 넘기고 계획성 있게 어려운위기를 넘길 수 있다는 거야말로 자기와의싸움에서
승리하는 길이기도하다.
늘 하루하루의 시간을 쪼게 쓰며 지킨다는 것은 단순한 습관적 문제를 넘어서서 성실성의 척도이기도하다.
시간 관렴이 철저히 정확한 사람들치고 자기 삶에 책임감을 잘 지켜나가는 모습이며 매사에 약속이 정확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대신 닥치는 대로 대강대강 사는 사람들은 삶에 안정이나 집착력이 없고 내일이 없는 인생이다.
록펠러의 어머니는 어린 록펠러에게 늘 두 가지를 당부했다.
“예배시간 30분전에 교회에 도착 할 것과 맨 앞자리에 앉을 것‘이었다. 단순한 표현인 것 같지만 참으로 핵심이 되는 행동수칙을
심어줬기에 커서 성공할 수 있었다.
인간에게 시간과 약속은 금이다. 시간과 약속을 어기는 사람과는 가까이 말라는 말이 있다. 살다보면 늦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건 변명에 불과하다. 나중에 더 몇 번을 속고나면 그 사람자체의 신뢰성을 의심하게 되고 못 믿어워
지는 사람으로 인식 돼 버린다.
약속을 잘 지키기 위해서는 언제나 약속장소에 30분전에 도착하는 습관이 절대 필요하다.
시간을 밥 먹듯 어기는 사람에게 함흥차사란 별명이 붇듯 특히 높은 직위의 이런 분들에게는 절실한 부하가 생길 수 없다.
그 이유는 신뢰라는 단어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간과 신용은 인생살이 생명이 있는 한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