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 행복이야기

작성일
2020.09.03 11:57
등록자
최한우
조회수
125
물질과 경제가 많은 발전을 하여 마트에 가면 2만 가지의 물품을 살 수가 있다. 그러나 살 수도 만들 수도 없는 것이
있으니 ‘건강과 행복과 미소’이다. 돈으로도 어떤 방법으로도 구입은 곤란하여 자가생산하여 발전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럴려면 습관이 필요하며 습관은 처음 어렵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쉬운 것이며 생활화가 된다는 것이다.
유머스러운 뽀빠이의 행복이야기를 소개한다.

습관을 길러라.
죄를 지어 감옥에 갔다온 범죄 회수를 전과라 하며 한국에는 전과가 가장 높은 사람이 65범으로 2명이 있는데
이들은 나이도 있고 하여 큰죄를 짖지 못하고 배가고프니 훔치거나 하여 들어오면 금방 나가곤 한다. 처음 한
두번은 간수 들이 출감하는 사람들에게 다시는 들어오지 말라고 당부를 하지만 이분들에게는 사회에서 오래
있다가 오라고 부탁을 한단다. 다시 들어왔어 하는 말이 “간수님 제게 편지 온 것 없소?”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습관은 처음은 어려워도 횟수를 거듭할수록 자기 것이 된다는 것이다. 사람의 신체세포가 시작에서 습관으로
변하는데 21일이 걸린다니 좋은 습관은 21일간 실천해보면 내 것이 될 것 같다.

처한 현실에서 시작하라.
자기가 처해있는 입장에서 만들고 발전시켜야 자기것이 된다는 이야기로 키 작은 사람이 농구선수가 되겠다고
농구장에 가지 말며 역도장이나 레스링장에 가라는 것을 강조한다. 노숙자가 3일간 라면을 먹고 뽀빠이에게
하소연을 한다. “형님! 삼일동안 라면만 먹었더니 입만 열면 라면냄새가 납니다” 뽀빠이 왈 “그러면 구걸을 좀
더 열심히 하여 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도록 하고, 좀 더 노력을 하여 라면에 밥을 말아 먹도록하고, 좀더 노력을
하여 김치도 함께 먹도록 하고, 좀더 노력하여 밥으로 바꾸어 먹도록 해라” 처해 있는 현실을 파악하고 돌파구를
찾는 것이 튼튼한 행복의 반석이 된다.

가족을 존경하라
이해와 배려를 넘어 존경하라. 늘 푸른 인생을 진행하며 전국을 다니며 노인부부들을 만나 다시태어나면 배우자와
결혼 할 것인가를 물으면 대부분이“아니오”이며 남자들의 지은 죄가 너무 많단다. 왜냐면 결혼하는 그날부터 아내를
소유물로 생각했고 태어난 자식들을 인격으로 대하지 않았다. 가정에서 아버지는 왕따 당하고 노년에 삭막할 뿐이다.
퇴근하여 집에 들어올 때 빈손으로 들어가지 말고 애정 어린 말로 가족에게 인사하라 그러면 밤이 즐거워 지고 다음날
아침에 까지 영향이 미친다. 행복이 곡간이 쌓여지는 것이다.

선함을 마음에 심어라
도둑이 한낯에 가정집에 침입하여 이곳 저곳 뒤져 보았지만 값이 나가는 것은 하나도 없어 쌀이나 퍼가자고
쌀독을 열었으나 쌀이 없자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도 있구나 하고 먼저 집에서 훔친 쌀을 한 자루 부어주고 나갈려는
찰라. 야근을 하고 들어와 잠자든 남자 주인이 이 광경을 지켜보고 “종종 들려주세요.”라고 하였단다. 사람은 원래
선한 마음을 가진 것이 틀림없고 선한 마음 키우는 것이 행복의 기둥을 세우는 것이다.

넘침이 없어야 한다.
네잎크로바를 찾기 위하여 세잎크로바를 짖밟고 다니는 일이 없어야 한다. 세잎크로바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크로바의 꽃말은 행운이다. 행운을 얻기 위하여 행복을 버리지 말라는 것이다. 연 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큼 빗방울을 싣고 있다가 그이상이 되면 미련 없이 버린다. 자신이라는 그릇에 담을 수 있는 것 외 욕심이라는
것은 버리는 것이 행복의 저장고를 덮은 지붕이다.

행복의 곡간을 채우는 연습을 하여 즐거움이 넘치는 삶이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