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알아야 우리가 이긴다. 작성자: 이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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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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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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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본을 알아야 우리가 이긴다.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일본 도죠히데끼를 비롯한 전범14명을 야스쿠니신사에 모셔두고 수상과 국회의원들까지
이들 전범들을 영웅으로 추앙하며 참배를 이어가는 철면피한 만행을 당연시하는 나라에 정의가 살아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오직하면 유대인 인권단체들이 수년 전부터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일본까지가 세계에 여론화해보려고 움직였던 일도 있으며 당시의 나치 만행을 만천하에 알리는 특출한 이유는 나치 정권하에서 죽어간 사람만도1500만 명과 주변국 900만 명,
나머지600만 명의 유대인이었다는 사실을 공포시켰지요. 그들은 1차대던 때의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기위한 사회정의구현이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오늘에까지도 대동화전쟁의 잘못을 오히려 미화시키며 나라를 지켜야한다는 주변국(북한이나 중국 등)들의 핵에 대비한 구실의 빌미로 다시 전쟁을 언제든지 일으킬 수 있는 전시 체제 국으로 헌법을 2015년 9월에 아베정부가 고쳐놔 버린 무서운 독종의 나라 일본이 아닐 수 없지요.


우리나라가 일본에 36년간이나 나라를 빼앗겼다가 1945년 일본의 패망과동시에 나라를 찾았으나 아직도 대마도를 반환해달라고 말 한마디 못하고, 오히려 독도까지 자기들 땅이라고 초, 중고등학교 교과서에까지 실려 두고 있는 비열한 자들입니다.


일본이 오늘날 대마도가 한국영토임을 거론할까봐 두려워 독도를 앞세워 시비를 걸고 그쪽으로 정신을 유도, 치밀하게 준비하고, 기획된 사실을 우리는 먼저 알아야합니다.


#대마도와 독도관계에 대하여 필자가 2017년에 발간한책157쪽 속에 수록한 다음의 내용을 요약해보면 독도는 역사적으로 신라 때 이사부장군이 점령 접수했고, 일본 메이지(明治)때 태정관지령(太政官指令)에서도 일본 영토가 아님을 인정했음을 알고 있다. 그런 그들이 왜 자기들 섬(다께시마)이라고 굳이 시비를 멈추지 않을까? 라는 이유가 있다.


대마도가 한국 영토라는 말이 불거질세라 미리 막기 위한 고도의 유도전술작전을 쓰는데 대마도는 본시 우리나라 영토이다.


세종대왕실록에 선언하고 있는 내용에서 대마도는 우리나라 영토로 부산에서 대마도까지50km이고, 일본 후꾸오카에서138km인데 고대로부터 조선인이 건너가 살았다.(魏志) 고대 마한과 마주보는 땅이라 하여 우리선조는 대마도(對馬島)로 명명했다.


세종대왕은로 하여금 대마도의 왜구를 초별하고 확실하게 조선 령(경상도)에 예속시켰다. 以白山爲頭, 大嶺爲背 嶺南之大馬 湖南之兩趾(벡두산은 머리고,
대관령은 척추며 영남의 대마도와 호남의 탐라(제주도)를 양발로 삼는다. 라고 쓴 1750년대에 제작된 “해동여지도”에 있는 글귀다. 대마도는 분명한 우리나라 땅이고, 우리민족의 한 쪽 다리인 것이다. 그런데 일본이 그 대마도를 자기들 멋대로 자기영토로 편입시켜버렸다.


우리는 일본이 잘라간 그 한쪽 발(嶺南之趾)를 되찾아야한다.1871년 일방적으로 슬그머니 도적질해간 후 이스하라 현으로 다시1876년에는 나가사키 현에 편입시켜버렸으며, 아예 자기들 영토라고 주장해 버렸다. 당시 우리조정에서 일본에 넘겨준 아무런 근거도 없다.


1948녀8월15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정부수립 사흘 뒤 “역사의 진실은 어쩔 수 없다. 대마도는 우리 땅이므로 일본은 속히 반환하라.”라고 천명한바 이후에도 6,25전쟁직전까지 3년 동안 60여차레나 반환을 요구했던 증거가 뚜렷하다.


일본 역사학회, 곡학회 등으로 하여금 대마도에 관하여 왜곡논문을 발표했다. 쓰시마의 역사적 위치(1948년) 대마도문제(1951년) 논문 등이 그 예이다.


1950년 6,25가 발발되고 미소가 대립하자 일본은 이때다 하고 틈을 노려 미국에 읍소 로비를 했고, 미국은 마침내 한국을 배제한 채 일본과 다음과 같이 전후처리(센프란시스코 협정)을 하였다.


“일본은 한국의 독립을 인정하고, 제주도, 거문도 및 울릉도를 비롯한 도서는 한국에 모든 권리와 소유권 및 청구권을 포기한다.” 는 내용이었다. 이 센프란시스코 조약(1951년)에서 미국은 독도와 대마도에 대해서는 영토속국을 명백히 하지 않은 것이다.


이승만은 이에 불복하고 평화선 선포를 통해 우선 독도만은 어족(魚族)보호 명분을 들어 실효지배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지난 2005년 확인된 미국 국무부 외교문서에 따르면 1951년4월27일 한국 이승만은 대마도에 관해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한국은 일본이 대마도에 대한 모든 권리, 호칭청구를 분명히 포기하고 그것을 한국에 돌려줄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Korea in view of this fact the Republic of korea request that Japan specifically renounce all right, titht and claim of island of Tsushima and return it to the Republic of Korea.여기에서“specifically renounce”의 구절을 주시해야한다고 했다.


이 외교문서로는 최초로 강력한 의사표시였다. 대마도 반환문제는 우리 7천만 민족이 반드시 찾아야할 숙원이고 일본은 마땅히 도적질해간 우리 땅을 반환해 줘야한다.


대마도를 우리나라 땅으로 회복하는 문제에 있어 국제관례의 관점에서 아무런 제약이 전혀 있을 수 없다. 무조건 무력으로라도 뺏어야겠기에 나라의 힘을 길러야할 때이다.



7) 일본의 종교와 성(性)씨 종류



1868년 메이지유신(明治維新)이후 불교를 신도종교(神道宗敎)로 국교 화했으나 그 불교의 수가무려 9만여 종인 800만의 신을 제사지내는 곳을 신사(神社)라 하는데 특히 이세진궁(伊勢神宮)을 비롯해 20여만 개의 신사가 일본 전역에 널려있다.


특히 야스쿠니(晴國)신사에는 A급 전범들만 합사시켜둔 곳으로 추앙하여 신년 초나 나라의 큰 행사 때 찾는 곳이기도 하다

.
그들 나름의 오랜 전쟁으로 일본을 통일시킨 도요토미 히데요시(豐臣秀吉)나 이또 히로부미
(伊藤博文)같은 이들의 인물도 신도식(神道式) 종교의식으로 모셔 행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16세기~19세기중반까지 각 지방 성주들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으로 남자를 잃게 되고 과부가 많이 생겨나게 되자 히로히도 천황(天皇)의 명령하달을 받은 도요도미 히대요시(豐臣秀吉)가
“모든 여자들은 외출할 때 배꼽아래(펜티)는 입지 말고 등에는 담요 같은 것을 갖고 다니다가 모르는 남자라도 자빠트리면 아무데서나 반항치 말고 누워 아이를 만들게 하라.


그것은 애국운동이다.”라고 선언했다. 그게 일본 성 개방(性 開放)의 시초가 되었다.


이후 일본 여인은 굽 높은 게다짝을 신고 다니게 했고(도망치지 못하게)나중에 그것이 일본 전통 기모노(쓰무기 옷 천 생산지 동경만아래 작은 섬 이름을 딴 명칭)가 전통의상이 되었는데 등 뒤에는 반드시 담요를 지참 아무데서나
자리를 펴 그곳에서 성교(性交)행위를 했던 탓으로 기모노를 입을 땐 반드시 속 펜티를 벗는 유래가 지금까지도 전래돼오는 순 쌍것들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어 그에 따른 남자와의 성교흔적을 남긴 것이 일본인들의 성인데 무려10만개 이상이나 된다고 한다.


대표적인 성씨로 맨 처음 성교정사(性交情事)의 장소를 잊지 않기 위해 밝힌 곳, 가령 나무 밑에서면 기노시다(木下) 산속이면 야마모도(山本) 논밭이나 산야면 야마다(山田) 대나무숲속이면 오다께(大竹)콩밭에서면 오타(太田) 개천에서면 가와베(川邊)

우물가에서면 무라이(村井) 야산에서면 야마노(山野) 밭 가운데서면 다나까(中田), 오동나무 밑에서면 기리모도(桐木) 작은 숲속이면 고바야시(小林) 가까운 바닷가에서면 우추미(內海)등 대표적 성씨로는 사토(佐藤),
스즈끼(怜木) 높은 다리 다까하시(高橋) 와다나베(渡辺)등 무려10만 이상의 성씨인데 주로 최초의 어떤 장소의 표시나 지형의 자연을 덧붙여 이름을 지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은 그 시절 때부터 남존여비로 무조건 남자의 명령에 따르는 사회체제에서 결혼과동시에 남편의 성을 따라왔다.


일본이란 나라는 모두가 따지고 보면 모조리 동서인 셈이고 사촌이나 심지어 형제간끼리도 마음만 맞으면 함께 사는 것이 예사롭고 형님이 죽으면 대신 동생이 형수를, 형수가 씨아래 분을 대신해 함께 살아도 무방하며 친한 친구들끼리도 마누라를 바꿔치기로 성행위를 예사로 하지만, 이혼율이 한국보다 적을 편이다.


필자가 오사카에서 1시간 거리의 사이다이지란 곳에 노천온천장에서 우연히 시아버지와 함께 들어가 며느리가 등까지 밀어주는 순 쌍것들
나라의 현장을 목격했으며 사업상 몇 분과 대판에 겟세까이(별세계)라는 유명한 라이트 클럽 주점에서 우연히 기모노 입은 여종업원이 자랑삼아 보여주는 노 펜티 모습을 직접 목격한 사실도 있듯 일본이란 나라는 완전히 성개방의 나라로 공창까지 공개적으로 경영하며 세계에서 가장 성개방의 나라지만,
배꼽아래 관계와 데모한 관계의 문제는 신문지상에 한 줄도 찾아볼 수 없다. 거기에 비해 오히려 성의 질서가 비밀스럽고 문란한 우리나라보다 훨씬 안정되고 편안한 사회로 자리 잡고 있다.



8) 지형적인 죽음의 섬나라 일본이 꺼져가고 있다.



필자는 일본에 1970년부터 무역업을 오랫동안 계속하며 수십 차례 왕래 해본일이 있어 일본의 모든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아래 글은 독자님들에게 꼭 읽어보시고 이웃나라 일본에 관광 가는 것만은 절대로 막아야한다는 사실을 이 기회에 아래글로 조언 해 드립니다.


일본에 처음 가보면 살아가는데 수박 겉핥기식으로 볼 때 공공시설이나 질서의식 및 복지나 공중시설인 도로망 및 기본질서나 전철, 지하철, 급행열차, 고속열차 할 것 없이 시설이 산꼭대기에까지 전철이 연결되어있어 복지시설에 놀라며 친절하여 또 가보고싶구나 라는 인식이 들게 됩니다. 그러나 일본을 깊이 들여다보면 위험한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선, 일본은 지형적으로 태평양 연안의 해양성 고온다습한 화산 층 나라로 산사태나 홍수가 심하고, 온천이 많으며 하루도 목욕을 하지 않으면 몸이 급급하고 근질근질해 기분이 좋지 않은 악조건의 나라입니다.


더구나 지진 층이 필립핀 쪽에서 일본 열도를 거쳐 남미 칠레 쪽까지 쭉 뻗듯 길게 형성돼있어 세계에서 제일 큰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나라로 하루에도 2~3도지진이 여러 차례 보통으로 움직임이 감지돼 겁이 나는 나라로 땅이 단단해지기 위해 대나무를 많이 심고, 특히 지하 하수구 처리가 철저히 정비돼있고,

재해대책으로 고층빌딩을 짖지 못하는 나라지요. 그런 일본의 지형적지진층이기에 따지고 보면 일본이 태풍이나 지진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막아주고 보호하고 있어 오히려 감사한 천해의 조건인 우리나라입니다.


일본은 대지진이나 쓰나미(해일)가 증명해주듯 9.5에 이르는 초거대 지진 층이 일본열도 도쿄중심 쪽 바다 속 근처에 깊숙이 도사리고 있어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 모른다는 지질학자들의 주장으로 그 때는 일본 땅 3분의2이상이 바다 속으로 가라앉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 사실을 일본국민들에게까지 공포할 수 없어 숨기고 있다는 사실이라서 정말 일본이야말로 공포의 섬나라로 발악하는 나라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일본정부에서는 여론을 쉬쉬하고 있으나 돈 좀 있다는 부자 100만 명 이상이 벌써 외국 땅으로 다 이민 가버리고,
심지어 케나다 나 호주등지에서는 일본가는 비자 자체발급자체를 금지하고 있으며 인구가 줄어드는 것을 정부에서 숨기고 있지요.


2011년3월11일 오후 2시46분에 일어났던 9,0의 지진이 동경에서 200여km떨어진 동북부 간토 지방에서 발생,

그로인한 15~20여 미터 높이의 해일(쓰나미)이 몰려와 일시에 해안15여개 도시와 비행장할 것 없이 집채보다 높은 해일이 덮쳐 수만 명의 인명과 수십만 명의 이재민을 내게 했으며 오오하라 시 해변에 정어리가 떼죽음의 사체들이 산을 이룰 정도이고,

200kg정도의 거대 해파리가 때죽음을 하여 일본 동북부 한 해안 5km의 거리의 심해저 “사카케시라”라는 갈치떼가 밀려오는 현상이 생물학자들의 말에 머잖아 대형지진이 다시 일어날 전초전을 알리기도 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2017년)일본 열도70%는 세슘에 오염돼있고,

20%는 고농도 오염지역인 후꾸지마 원자로가 체르노빌 원자로의 11배 이상이 된다는 수치며,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는 나가사끼현(新灣縣)와 가시와자끼(栢崎市)에 세계적인 규모의 원자발전소가7기나있어 그곳 발전용량이 무려820만kw에 이르고,

핵 처리과정을 믿을 수 없는 수치이고,

후꾸지마는 아직도 1호기에서부터3호기까지에서 핵연료 방사능누출이 심해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으며 2011년 지진에서 계속 누출되고 있는 량이 무려 일본에 (나가시키와 히로시마)에 투하됐던 2개보다 많은 몇 천개가 터진 량과 비슷한 방사능이 이미 퍼져 나갈 대로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일본정부에서 시인,

서서히 죽어가는 일본에서 하루빨리 탈출하는 것이 급선무라 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 임산부들은 위험한 곳이니 관광을 절대 가지 말아야하는 이유는 벌써 일본에서는 기형, 오이, 딸기, 흉측하게 변화한 해바라기, 기형 바가 해조류 백합 동물 등, 장미꽃 속에 이상한 벌레들이 우굴 거리고 기형 가지, 기형 토마토 머리 셋인 개구리 물고기 등등 물까지 오염돼 수도 없이 나타나고 있는 생선회나 초밥 등 우리나라 사람들이 관광으로도 모자라 오염된 맥주까지 수입해다 먹고,

심지어는 일본북해도(혹 가이도)와 경계인 러시아캄차카 어항단지에서 잡히는 고등어나 동태를 러시아산으로 둔갑시켜 한국에다 팔아먹고 있으니 참으로 큰 일인데 지금일본 농산물들에서 방사능 피폭제 들이 수없이 나타나고 있지만,

사람들의 인체에는 아직 눈에 나타나지 않고 있을 뿐, 몸 안에 피폭이 진행돼 일본인들 중 후꾸지마 현에 거주자들 중에서 기형사태가 수없이 보이기시작하는 단계라도 쉬쉬한다는 사실입니다

.
그런 나라에 우리나라 사람들을 눈 하나 깜짝하지도 않고 겁도 없이 일본을 가니 이놈의 나라는 무슨 뱃심을 믿고 그러는지? 참으로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핵전문가로 종사하다가 미국으로 이민 간 한교수가 양심선언 한 인터뷰의 내용은
“내 전공분야과목이라 나는 잘 알고 있다.


일본나라는 이미 국가의 생명이 끝났다. 그 이유는 후꾸시마 원전 때문이며 일본정부가 엄청나게 많은 사실을 감추고 있고,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며 앞으로10년이 지나면 완전히 유령도시로 변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그냥 국가가 끝난다고 생가가하면 된다. 한국의 부산해변에까지 이미 와있다고 보면 된다.


학자로서 명에와 양심을 걸고 선언한다. 언제까지 일본은 이 사실을 숨길 작정인가? 라는 인터뷰를 했다는 사실입니다.


일본 방사능은 참으로 비상상태이고, 일본 전역이 앞으로2~3년 내에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고 단언하는 이유로 후꾸시마 원전에서250km떨어진 도쿄만 앞바다 해저 진흙에서 채취한 기준치인8천 배크렐를 훨씬 넘는 세슘이 검출되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이처럼 무섭고 엄청나게 두려운 이웃나라 일본이란 나라를 우리 민족만은 전혀 모르고 뱃심좋게 안심하고 선전하는 일본관광을 가는 일부터 우선 하루빨리 막아야하고 우리나라 분들만이라도 일본에서 탈출해 돌아와야 하는 절실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