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곤

작성일
2012.01.31 14:21
등록자
관리자
조회수
503
칼럼니스트 중 연세가 가장 많으심에도 이곳 강진 글 사랑, 지역 신문, 그리고 「흔적을 남긴 유산」, 「빌려 쓰고 가는 우리인생」 에세이집 출간 등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선생님의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많은 가르침 받고 있습니다.
우리 군 뿐만 아니라 선생님의 독자층을 위해서도 오랜 삶의 여정에서 우러나오는 경륜을 바탕으로 한 주옥같은 글 앞으로도 변함없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