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곤

작성일
2011.04.13 18:01
등록자
관리자
조회수
443
옛말에 왕후장상 영유종호(王侯將相 寧有種乎)라는 말처럼 왕과 제후, 장수와 정승의 씨가 따로 있지는 않겠지만 선대의 인품에 따라 후대의 인품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비록 가난하더라도 숙명으로 여길게 아니라 선생님 말씀처럼 검소하고 정의로운 가운데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려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