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의회 초심을 생각하라....................

작성일
2023.11.28 08:44
등록자
박○수
조회수
184
제목:전라남도 강진군의회 왜 이러나~

전라남도강진군의회 더불어민주당A의원은 의회사무과여직원에게 성적수치심을 주는 발언을해 물의를빚고 있다,
최근A의원은 강진군의원들과 의회직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여직원이 정장차림을 하였음에도 직원의 옷차림을갖고 성적발언과 여성을 비하하는 말을 해 자리를 함께한 동료들에게 고개를 들 수 없어 그날이후 연가를내고 잠적하여 전화도 두절된 상태로 심적인 불안상태에 빠져있다,
A의원은 이뿐만 아니라 지난287회 회기때도 여성간부직원에게 산부인과와 관련된 질문을하여 주의로부터 비웃음과 함께 따가운 눈총이 오가기도 하였다,
이에 지역에 사는 B모씨는 A의원은 “초심을잃고 있으며 의원이 벼슬자리에 올라있는줄 알고 직원들에게 갑질을 하고 있으며 하루빨리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의원직에서 물러나기를 기대한다”면서 A의원이 행동하지 않으면 전남도당에서 조치를 해야하며,“강진군 의원들과 군민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지말아야한다”면서 열분을토로하였다,
A의원은 여직원을 찾아가 사과를드리고 용서를받고싶으나 여직원께서 잠적하여 연락이 되질않고 상대방으로부터 또한 2차가해가 될 우려 때문에 다가가질 못하고 있다고 변명을하고 있다,
또한 강진군의회는 지난9월 22개시.군의장단 협의회를 강진군의회 주체로 강진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를 위해 강진군의회에서는 사무과장을 시켜서갔는지 아님스스로갔는지는 알수없지만 강진군금고를 찾아가 행사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아닌 갑질을하여 물건으로 행사에 납품을받아 각지역에서 방문한 의장들에게 선물한 것으로 확인되어 충격을주고 있다,
강진군의회의 불성사나운 행동과 갑질에 강진군민들만 피해를 입고있어 강진군의회는 하루빨리 각성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말고 행동해 주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