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우울감과 무뎌진 감성이 시들하여 새로운 충전을 위해 여행지를 찾던 중
강진에 푸소 민박을 알게되여 강진으로 일정을 잡고
민박집 이름이 예뻐 커피꽂을 초이스해서 1박을 하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에 사장님 부부에 정성과 성실함에 반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강진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어렵지 않게 상식선에서 설명과 홍보로 다시 찾고 싶은 강진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강진군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다는 사장님 말씀에 강진이 발전해 갈 수밖에 없을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엇습니다
정갈하고 맛있게 정성으로 준비해 주신 식사가 넘 맛있고 막걸리와 소주에 삼겹살 직접 재배한 밤호박 .표고버섯 김장김치
배추 .신선하고 맛이 없는게 없고 아침에는 콩나물 해장국 (남편) 저는 당근 쥬-스와 딸기와 과일들을 갈아 또다른 주스 원두 맛이 좋은 커피에 신선한 과일까지 참 헹복하고 강진에 여행 정보까지 꼼꼼하게 챙겨 주시는 사장님 부부 땜에 강진에 푹 빠졌습니다
호박과 차 종류를 직접 손수 만들어 주섬주섬 챙격 주시는 그따뜻함은 잊을 수 없는 고마움으로 지인들께 홍보하여 강진을 많이 알려야 겠습니다
충분한 힐링을 할 수있게 배려와 아낌없는 챙김을 주신 사장님 부부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담에 또 찾아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