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5일~7일까지 2박3일의 공무원 푸소(FU-SO)청렴교육을 마치고 돌아와보니 지난 연수기간의 강진의 아름다운 풍경과 좋은 연수과 친절한 많은 분들이 생각나 이렇게 몇 자 적어본다.
강진 푸소 연수를 3년적에 받은 좋은 기억으로 다시 신청을 해서 다행이 추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지난 2019년의 연수도 감명이 깊어 다시 찾아왔는데
이번 2023년 연수의 프로그램이나 내용이 더욱 알차고 강진에 대한 그리고
다산 정약용 선생냄의 업적을 다시 마음이 새겨보는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수원에는 정조대왕과 함께 정양용 선생님이 만드신 화성행궁을 있어 종종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절하신 민박집 어머님과 한옥집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특히, 연수 진행을 맞는 김문수 주무관님이 모든 연수생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강진에 대해
이곳 저곳을 소개해 주시고 알려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참 훈훈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칭찬하고 싶습니다.
김문수 주무관님 외에도 다른 모든 관계자 여려분께 다시 한번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강진에서의 좋은 기억으로 힐링되어 더 열심히 제 역할에 충실하기 잘 지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