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랩핑버스를 보며

작성일
2022.08.02 15:42
등록자
채보람
조회수
264

더운날씨 저희 강진의 발전을위해
노력하시는 공무원 여러분 고생이 많으십니다.
강진이 고향인 40대 직장인 입니다.
광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가깝다면
가깝지만 자주 가지못합니다.
시간내어 고향가는길 피곤하여 버스를 이용하자는
마음으로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는중
버스에 내마음이 닿는곳 강진 이란 랩핑 차량을
보았습니다. 전단지가 아니
버스전체를 랩핑하여 멋지고 자부심이 들정도였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던 옆에 이용객들도 버스가 멋지다며
강진이 무엇이 유명한지 검색해보자고 이야기하던게
들리더군요 정말 버스회사와 협업하여
랩핑홍보 정말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강진군 홍보팀이라고 해야되나요?
정말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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