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작성일
2022.05.26 16:27
등록자
김정임
조회수
187

오늘 오전에 군동면에 위치하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센터에서 돌보미분이 90세인 저희 어머니에게
생일잔치를 해주셨습니다. 마을 어르신 몇몇분이 같이 참석해 주셔서 케익도 자르시고 과일, 떡, 음료 등등
해오셔서 대접을 했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목소리와 얼굴표정이 밝아 보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도 볼보미분에게 칭찬해 주셨습니다. 집에 가보니 정말 꼼꼼하게도 어르신들을 위해서
준비한것이 보였습니다. 집에 오셨을때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심에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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