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참여 > 칭찬합시다
저는 지석마을에 사는 정한식입니다. 11월 30일 세무관련내용들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귀찮아 할수도 있는데 너무 친절히 알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연꽃과 같이 아름다운 모습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