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 도봉마라톤회원 입니다.
지난 7월26일 태백 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에 한 캇!
그는 청자마라톤 동호회원 이민주 를 만났습니다.
저도 고향이 구례인지라 너무도 반가워서 대화을 나누다 보니 마라톤이 좋아 태백에 오면서 이먼길 그냥 오기 아까운 시간이라며 청자문화제 홍보물을 잔득 가지와서 홍보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아름다운 생각인지라 강진군에 몇자 적어봅니다. 처음엔 군청직원인줄 알았는데 순수한 자원봉사라는 걸 알고 이 사람을 칭찬하고 십습니다. 그리고 올 휴가는 강진에서 이사람과 함께 약속 했습니다. 청자문화제 기간에 강진에서 뵙겠습니다.
꼭 청자마라톤회원 이민주을 칭찬해 주세요. 청자마라톤 하이팅!
~ 첨부파일이 안되네요 ~ 한캇 올리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