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청 투자유치팀 윤진희씨를 칭찬합니다

작성일
2009.07.21 13:48
등록자
서종원
조회수
733

- 얼굴도 모르고 전화로 부탁할게 있어 전화드렸습니다. 정말 넘 친절하시고 고마워서 담에 강진 들르면 답례 하고 싶습니다.
- 저는 경상도 대구에서 30여년째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도암초.중을 나왔구요- 우연히 강진베이스볼파크 소식을 듣고( 고향발전소식에) 반갑고 고마워서 특히, 군수님께... 저도 open식에 참여하고 싶고 또한 그 사실을 잘모르는 강진 출향민에서 알려야 겠다고 하여 도움을 요청했더니 너무 친절하게 도와 주시더군요
- 고향인 강진에 대한 사랑이야 다들 말 할 수 없겠지만, 거기에 더해서 군청에 도움을 청해보니 더욱 강진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윤진희 씨 담에 강진 들르면 꼭 식사대접 한번 할께요/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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