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의 발자취를따라서 여행길에 나서 나주금성관과 나주향교를걸처 강진을 방문하게 되었다
제가 함양박씨 진사공파 27세손이지만 조상님들이 사셨던 강진을 처음으로 방문하게되어
강진의 모든곳을 가볼생각으로 군동면 파산리 생동마을 비파산 산기슭에 자리한 영명제를 &52287;아 조상님들의
흔적을 카메라에담고 강진읍으로와 영랑생가가 눈에보여 매표소를 &52287;을때 기념품을파는곳이있어
여쭤보니 그냥들어가도 된단다

잘꾸며진 생가의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다시 기념품파는곳으로 내려오니 시원한 음료수도 판매를한다
그곳주인되시는분인가?
여행자의 모습이 안쓰러웠던지 주문한 음료를 내어오시며
강진군 자랑에 여념이 없으시다
벽에 붙여진 조그마한 강진관광 지도를 보시며 강진이면 꼭가보셔야할곳이 있다며 설명을 해주시는데
그곳을 다둘러보면 하루로는 부족할듯싶어

알려주신대로 청자유적지와 다산기념관을 방문하고 다음 조상의 발자취를따라
영암의 죽정서원을 향하였다
강진의 고향을 알리려고 애쓰시는 영랑생가의 박선덕님 늘건강하세요
덕분에 강진의좋은곳 관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