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겨울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이때 코로나19 위기 상황속에서 민원업무처리에 대단히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12월 13일 월요일 강진군청에 방문하였습니다.
민원 용건은 관련 때문에
민원처리를 하였는데, 너무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응대하여 주신분이 계셔서 정말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코너에 메시지 남깁니다.

강진군청 입구에서부터 코로나19 체크부터 친절하시고 미소로 응대해준 건설과 모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여
글을 올립니다.

저의 민원내용은 쉽지 않은 것이었답니다. 그런데 다른 부서에 미루지 않으시고 본인의 일처럼 처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건설과장님과 한옥 관련 담당하신 주무관님과 윤일영 주무관님, 그리고 농어촌 개발과 담당자분이 적극적으로 일처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당자분은 직접 달빛한옥마을이장님을 찾아가 서류를 받아 오시는 적극적으로 발로 뛰는 행정 처리 업무를 보여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역시 공직자로 내년 2월에 퇴직예정이지만 공직자 윤리는 나라 세금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항상 시민들을 위한 봉사행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실천이 매우 어려운데 강진군청 관계자분들은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강진의 정신적 지주인 을 새삼 생각하게 하였답니다. 고맙습니다.

강진군청 건설과 농어촌개발과 문화예술과 등등 모든 분들에게 성과급 인상하여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감사합니다.

p.s : 한옥 건축 허가는 났습니다만 한옥심의위원회가 새해 1월에 열린다고 합니다. 결과가 나와야 건축행위를 할 수있습니다.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