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정 작품연보 정보를 제공하며 번호, 작품명, 연대,발표지,유형 항목으로 구성된 표
번호 작품명 연대 발표지 유형
1 임께서 부르시면 1931.08. 동광(東光)
2 선물 1931.10. 시문학(詩文學)
3 그 꿈을 깨우면 어떻게 할까요 1931.10. 동광(東光)
4 나의 꿈을 엿보시겠읍니까 1932.01. 문예월간(文藝月刊)
5 푸른 하늘 바라보는 행복이 있다 1932 동아일보(東亞日報)
6 산새는 어데서 노래하나 1932 동아일보(東亞日報)
7 바다는 우리에게 풀피리를 권하나니 1932 동아일보(東亞日報)
8 어머니여 1932 삼천리(三千里)
9 봄의 유혹(誘惑) 1932.07.~08 동방평론(東方評論)
10 촐촐한 밤 1932.07.08 동방평론(東方評論)
11 어는 적은 풍경(風景) 1932.12. 신생(新生)
12 영산도(詠山島) 1933.03. 신생(新生) 수필
13 봄이여 당신은 나의 침대를 지킬 수가 있읍니까? 1933.03. 삼천리(三千里)
14 시인(詩人) 1933.09. 신생(新生)
15 훌륭한 새벽이여 그 푸른 하늘을 찾으러 갑시다. 1933.10. 신동아(新東亞)
16 추과삼제(秋果三題)[율(栗)?시(枾)?석류(石榴)] 1933.10.05~07 조선일보(朝鮮日報)
17 아직 촉(燭)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1933.11.30 조선일보(朝鮮日報)
18 가을이 먼 길을 떠나랴 하나니 1933.12. 삼천리(三千里)
19 오후(午後)의 명상(冥想) 1934.03.27 중앙일보(中央日報)
20 봄이여! 너는 비오는 틈을 타서 1934.03.  
21 새벽을 기다리는 마음 1934.03.20 중앙일보(中央日報)
22 나의 침실(寢室)의 문을 두드리는 자(者)는 누구냐 1934.03.20 중앙일보(中央日報)
23 산(山)으로 가는 마음/바람 1934.04. 문학(文學)
24 병상(病狀)에서 띄우는 편지 1 1934.05.05 중앙일보(中央日報)
25 병상(病狀)에서 띄우는 편지 2 1934.05.06 중앙일보(中央日報)
26 화려한 풍선을 타고 1934.06. 중앙(中央)
27 오월(五月) 아침 1934.07. 신인문학(新人文學)
28 머언 항해(航海) 1934.08. 중앙(中央)
29 대화(對話) 1934.09. 중앙(中央)
30 머언 날이 지내면 1934.09.23 중앙일보(中央日報)
31 정적(靜寂)의 미(美) 1934 월간매신(月刊每申)
32 화석(化石)이 되고 싶어 1934.10. 신인문학(新人文學)
33 나는 어둠을 껴안는다 1935.01. 시원(詩苑)
34 초춘음(初春吟) 1935.03.05 조선일보(朝鮮日報)
35 병상야음(病床夜吟) 1935.03.07 중앙일보(中央日報)
36 밤을 맞이하는 노래 1935.03. 개벽(開闢)
37 밤이여 1935.03. 시원(詩苑)
38 그것은 단조(單調)한 비극(悲劇)이 아니다 1935.03. 시원(詩苑)
39 푸른 커틴 1935.03. 시원(詩苑)
40 석양(夕陽) 1935.04. 중앙(中央)
41 푸른 침실(寢室) 1935.04. 시원(詩苑)
42 해변(海邊) 즉흥소시(卽興小詩) 1935.05. 시원(詩苑)
43 토끼의 향수(鄕愁) 1935.08. 신인문학(新人文學)
44 시론(詩論) 1935 중앙(中央)
45 정원(庭園) 1935 중앙(中央)
46 서가(書架) 1935 중앙(中央)
47 채석강(彩石江) 가는 길 1935 조선일보(朝鮮日報)
48 푸른 하늘 1935.11. 조광(朝光)
49 물새 1935.11. 조광(朝光)
50 조개껍질 1935.11. 조광(朝光)
51 수선화(水仙花) 1936.01.31 조선일보(朝鮮日報)
52 화병(花甁)과 노시인(老詩人) 1936.02.02~08 조선일보(朝鮮日報) 평론
53 눈오는 밤 1936.7~8합병호 조선문학(朝鮮文學)
54 송하론고(松下論古) 1936.06. 중앙(中央)
55 이 밤이 너무나 길지 않습니까 1936.12. 여성(女性)
56 은행(銀杏)나무 선 정원도(庭園圖) 1937.01. 시건설(詩建設)
57 난초(蘭草) 1937.02. 조선문학(朝鮮文學)
58 수선화(水仙花) 1937.02. 시건설(詩建設)
59 황혼(黃昏)이 떠날 임시(臨時) 1937.03. 풍림(風林)
60 참회(懺悔) 1937.03. 시건설(詩建設)
61 정지용론(鄭芝溶論) 1937.04. 풍림(風林) 평론
62 슬픈 이야기 1937.06. 백광(白光)
63 시(詩) 아닌 시(詩) 1938.01.25 동아일보(東亞日報) 평론
64 산수도(山水圖) 1938.01. 조광(朝光)타임스
65 옛 이야기 1938.02. 시인춘추(詩人春秋)
66 언제나 평온(平穩)한 얼굴을 볼 수 있답니까? 1938.02. 여성(女性)
67 청산백운도(靑山白雲圖) 1938.05. 시건설(詩建設)
68 새해 노래 1939.01.03 동아일보(東亞日報)
69 월견초(月見草)필 무렵 1939.01. 조선문학(朝鮮文學)
70 고운 심장(心臟) 1939.03.05 조선일보(朝鮮日報)
71 등고(登高) 1939.05. 시학(詩學)
72 들길에 서서 1939.05. 문장(文章)
73 첫사랑 1939.07. 조선문학(朝鮮文學)
74 작은 짐승 1939.07. 문장(文章)
75 서정가(抒情歌) 1939.07. 시학(詩學)
76 지도(地圖) 1939.07. 시건설(詩建設)
77 방(房) 1939.09. 학우구락부(學友俱樂部)
78 슬픈 구도(構圖) 1939.10. 조광(朝光)
79 삼행시(三行詩) 1939.10. 시학(詩學)
80 슬픈 전설(傳說)을 지니고 1939.11. 문장(文章)
81 가을을 보는 마음 1939.12. 청색지(靑色紙)
82 촛불 1939 인문평론사(人文評論社) 시집
83 1940.01. 시학(詩學)
84 산협인상(山峽印象) 1940.02. 인문평론(人文評論)
85 사행시(四行詩) 2편 1940.03. 조광(朝光)
86 슬픈 서백리아(西伯利亞) 1940.04. 여성(女性)
87 애가(哀歌) 1940.09. 조광(朝光)
88 대숲에 서서 1941.01. 인문평론(人文評論)
89 어느 지류(支流)에 서서 1941.03. 문장(文章)
90 소년(少年)을 위한 목가(牧歌) 1941.03. 신세기(新世紀)
91 변산일기(邊山日記) 1941.04. 삼천리(三千里)
92 오월(五月)이 돌아오면 1941.04. 춘추(春秋)
93 박춘길(朴春吉) 시집(詩集)「화병(花甁)」을 읽고 1941.07.07 매일신보(每日申報) 평론
94 별리부(別離賦) 1941.08.23 매일신보(每日申報)
95 산보로(散步路) 1942.07. 조광(朝光)
96 슬픈 목가(牧歌) 1947 낭주문화사(浪州文化社) 시집
97 춘추(春秋) 1952.03. 전북일보(全北日報)
98 애사삼장(哀詞三章) 1952.03. 전북일보(全北日報)
99 늙은 비둘기 1952.03. 태백신문(太白新聞)
100 슬픈 평행선(平行線) 1952.04. 태백신문(太白新聞)
101 망향(望鄕)의 노래 1952.04. 전북일보(全北日報)
102 귀향시초(歸鄕詩抄) 1952.04. 태백신문(太白新聞)
103 항구(港口)에서 1952.05. 군산신문(群山新聞)
104 다시 제주도(濟州道) 1952.05. 태백신문(太白新聞)
105 소양강(昭陽江) 삼장(三章) 1952.08. 전북일보(全北日報)
106 여정(旅程) 1952.09. 전북일보(全北日報)
107 금산사(金山寺) 1952.10. 전북일보(全北日報)
108 속(續) 소양강(昭陽江) 단장(斷章) 1952.10.01~23 전북일보(全北日報)
109 발음(發音) 1952.12. 전북일보(全北日報)
110 근영수제(近詠數題) 1952 전북일보(全北日報)
111 산산산(山山山) 1953.01. 학원(學園)
112 가람론(論) 1953.12. 신조(新調) 평론
113 소곡(小曲) 1954.01. 삼남일보(三南日報)
114 대화(對話) 1954.03.18 태백신문(太白新聞)
115 스켓취 1954.06.06~07 삼남일보(三南日報)
116 심장(心臟)이 없는 세계 1955.09.16 한국일보
117 대춘부(待春賦) 1956.01.01 삼남일보(三南日報)
118 빙하(氷河) 1956 정음사(正音社) 시집
119 역사(歷史) 1957.03.03 전북대학신문(全北大學新聞)
120 춘란(春蘭)이 만개(滿開) 1958.09. 자유문학(自由文學) 수필
121 시(詩)를 쓰려는 청년(靑年)에게 1958.10. 신문예(新文藝) 수필
122 문학적(文學的) 자서전(自敍傳) 1958.06. 신문예(新文藝) 평론
123 동방반명(東方半明) 1960.01.01 전북대학신문(全北大學新聞)
124 전아사(餞牙詞) 1960.01.01 삼남일보(三南日報)
125 쥐구멍에 햇볕을 보내는 민주주의(民主主義)의 노래 1960.01.01 전북일보(全北日報)
126 봄을 잊을 수는 없다 1960.01.16 전북대학신문(全北大學新聞)
127 탐라식물지(耽羅植物誌) 1960.02.01~8 전북일보(全北日報)
128 비사벌송가(比斯伐頌歌) 1960.02.02 연합신문(聯合新聞)
129 단장서곡(斷腸序曲) 1960.03.30 동아일보(東亞日報)
130 우리들의 형제(兄弟)를 잊지마라 1960.04. 전북대학신문(全北大學新聞)
131 한국(韓國)의 현대시(現代詩) 1960.05. 자유문학(自由文學) 평론
132 산방일기(山房日記) 1960.11.30 한국일보
133 가로수 1960.01. 교육주보(敎育週報)
134 남해서정시초(南海抒情詩抄) 1963.01.18~23 전북일보(全北日報)
135 사월(四月)은 강물처럼 1963.04.07 서울신문
136 다시 들길에 서서 1963.06.22 서울신문
137 애가(哀歌) 1963.06.22 전북일보(全北日報)
138 갑오동학혁명(甲午東學革命)의 노래 1963.09.29 전북일보(全北日報)
139 꽃보라 속에 서서 1964.01.01 전북일보(全北日報)
140 봄은 있다 1964.01.01 삼남일보(三南日報)
141 한 줄기 햇살로 1964.01.10 동아일보(東亞日報)
142 이국(異國) 같은 거리에서 1964.01.29 전북일보(全北日報)
143 오랜 시간이 우리들의 뒤로 물러 간 뒤 1964.01.29 전북일보(全北日報)
144 곡창(穀倉)의 새해 1965.01.01 경향신문(京鄕新聞)
145 하도 햇볕이 다냥해서 1965.01.10 전북일보(全北日報)
146 송시(頌詩) 1965.05.01 삼남일보(三南日報)
147 축시(祝詩) 1965.07. 전기기술
148 오순도순 살아 보자요 1965.10.08 중앙일보(中央日報)
149 그런 날은 언제나 올까 1965.12. 한양(漢陽)
150 여명즉전(黎明卽前) 1966.01.01 전북일보(全北日報)
151 춘향전(春香傳) 서시(序詩) 1966.04. 한양(漢陽)
152 문(門)밖에 봄이 있다 1966.05.03 경향신문(京鄕新聞)
153 광한루(廣寒樓) 1966.05.04 중앙일보(中央日報)
154 푸른 문(門)밖에 서서 1966.05.14 영생대학보(永生大學報)
155 반신(返信) 1966.07.03 한국일보
156 어린 봄의 노래 1966.10. 한양(漢陽)
157 양(羊)에 붙이는 글 1967.01.01 삼남일보(三南日報)
158 초설 1967.02. 여상(女象)
159 꿈의 일부(一部) 1967.02. 신동아(新東亞)
160 헐벗은 산하(山河)에 살아도 1967.03.12 삼남일보(三南日報)
161 독백 1967.05 한국문학(韓國文學)
162 나두 돌맹이여 1967.11.30 한국일보
163 산(山) 처럼 1967.12. 도정(道程)
164 산(山)의 서곡(序曲) 1967 가림출판사(嘉林出版社) 시집
165 까치가 울고 있었다 1968.01. 학원(學園)
166 계시(啓示)를 기다리기 전에 1968.02. 영생학보(永生學報)
167 눈 맞춤 1968.02. 사상계(思想界)
168 입춘(立春) 1968.03. 현대시학(現代詩學)
169 사월(四月)은 1968.04. 여원(女苑)
170 파초(芭蕉)와 이웃하고 1968.07.26 동아일보(東亞日報)
171 조용한 분노(忿怒) 1968.08. 현대문학(現代文學)
172 추야장고조(秋夜長古調) 1968.10. 교육평론(敎育評論)
173 백록담(白鹿潭)에서 1968.11. 월간문학(月刊文學)
174 곡(哭)가람 1968.12.01 전북일보(全北日報)
175 영춘사(迎春詞) 1969.01.01 전북일보(全北日報)
176 한라산(漢拏山)은 서서 1969.01.01 한국일보
177 저 무수(無壽) 같이 1969.01.01 전남일보(全南日報)
178 입춘전후(立春前後) 1969.02.07 주간조선(週刊朝鮮)
179 동박새 1969.02.07 영생대학보(永生大學報)
180 저 일월성신(日月星晨)과 더불어 1969.05.01 전북매일(全北每日)
181 춘수(春愁) 1969.05. 현대문학(現代文學)
182 아름다운 지구(地球) 1969.07.21 전북일보(全北日報)
183 서울 1969.08. 월간문학(月刊文學)
184 1966년 5월 어느 날 1969.08. 월간문학(月刊文學)
185 비가(悲歌) 1969.08. 신동아(新東亞)
186 파도(波濤) 1969.08. 전북문학(全北文學)
187 내일을 생각하고 1969.09. 주부생활(主婦生活)
188 귀-해변서정(海邊抒情) 1969.09. 월간중앙(月刊中央)
189 산하(山河)는 변할지언정 1969.10.10 전북일보(全北日報)
190 한 톨의 밀알을 지니고 1970.01.01 전북매일(全北每日)
191 정정한 나무들 1970.05.01 전북일보(全北日報)
192 대바람 소리 1970.05. 현대시학(現代詩學)
193 구천동(九千洞) 1970.06. 전북문화(全北文化)
194 입춘(立春) 1970.07. 현대시학(現代詩學)
195 소곡(小曲) 1970.07. 전북문화(全北文化)
196 등반(登攀) 1970.10. 전북문화(全北文化)
197 버드나무 심은 뜻은 1970.10. 현대시조
198 빛을 모반(謨反)하는 저기압(低氣壓)이 1970.11. 월간문학(月刊文學)
199 나랑 함께 1970.11. 전북일보(全北日報)
200 대바람 소리 1970 문원사(文苑社) 시집
201 잊어버릴 수 없다 1971.01. 월간전북(月刊全北)
202 행정(行程) 1971.01. 전북매일신문(全北每日新聞)
203 입춘(立春) 1971.03. 전북문학(全北文學)
204 저 햇볕의 계단(階段)에서 1971.04. 유네스코
205 이팝나무 옮기던 나는 1971.05. 세대(世代)
206 더덕 1971.07. 향토(鄕土)
207 외출한 마음 1971.07. 나라사랑
208 관음소심(觀音素心)이랑 1971.10. 월간중앙(月刊中央)
209 바람을 따라 외 2편 1971.10. 문화비평
210 원정(園丁)의 설화(說話) 1971.12. 창작과비평(創作과批評)
211 난(蘭) 1971.11. 신동아(新東亞)
212 임종(臨終) 1972.01. 월간문학(月刊文學)
213 조종(弔鍾) 1972.02. 창조(創造)
214 지전(志全) 1972.07. 전북문학(全北文學)
215 한두 마리와 더불어 1972.07. 향토(鄕土)
216 가까이 오고 있는 날 1972.10. 월간문학(月刊文學)
217 오한(惡寒) 1972.10. 문학사상(文學思想)
218 저 거문고 소리 들으며 1973.01. 신동아(新東亞)
219 등고(登高) 1973.01. 산(山)
220 난(蘭)이랑 살다보면 1973.01. 자유공론(自由公論)
221 청매(靑梅) 옆에 서서 1973.03. 전북문학(全北文學)
222 춘수(春愁) 1973.04. 월간중앙(月刊中央)
223 나비처럼 1973.04. 한양(漢陽)
224 꽃사태 1973.05. 세대(世代)
225 서향(瑞香) 내음이사 1973.05. 전북문학(全北文學)
226 서귀포(西歸浦)에서 1973.05.27 한국일보
227 천지(天地)에 메아리 칠 내일(來日)을 1973.06.01 전북신문(全北新聞)
228 모란 1973.06. 새교육
229 제주도(濟州島) 바다 1973.08. 시문학(詩文學)
230 동박새 오던 날 1973.09. 시문학(詩文學)
231 어느 날 1973.11. 한국문학(韓國文學)
232 정원소묘(庭園素描) 1973.12. 창작과비평(創作과批評)
233 병상(病床)에서 1974.01.15 한국일보
234 분향(焚香) 1974.01. 세대(世代)
235 고향(故鄕)에 가서 1974.01. 중앙(中央)
236 제주도(濟州島) 철쭉 1974.01. 시문학(詩文學)
237 분발 속에서 1974.01. 새교육
238 산(山)엘 가서 1974.01. 산(山)
239 돌무덤 1974.01. 전북문학(全北文學)
240 병상음(病床吟) 1974.03.09 서울신문
241 나도 산(山)에 맡기리로다 1974.06. 산(山)
242 가슴에 지는 낙화(落花)소리 1974.07. 문학사상(文學思想)
243 난초잎에 어둠이 나릴 때 1974.07. 월간중앙(月刊中央)
244 대잠(大岑) 소리 1974.07.07 한국일보
245 뜰을 그리며 1974.07.08 동아일보(東亞日報)
246 난초(蘭草) 잎에 어둠이 내리면 1974 지식산업사(知識産業社) 시집
247 슬픈 목가(牧歌) 1975 삼중당(三中當) 시집
248 신석정(辛夕汀) [한국시문학대계(韓國詩文學大系)] 1985 지식산업사(知識産業社) 시집
249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1987 자유문학사(自由文學社) 시집
250 소년을 위한 목가 1989 원음예술사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