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구문학상

개최배경

현구문학상은 1930년대 김영랑과 함께 시문학파 동인으로 활동했던 강진 출신 김현구 시인(1903~1950)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강진군이 2020년 4월‘영랑·현구문학상 운영 조례’를 제정, 이에 근거해‘현구문학상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현구기념사업회가 시행하고 있다.

현구문학상 역대 수상작

현구문학상 역대 수상작 정보를 회차, 수상연도, 작가명(수상작) 항목으로 구성한 표
회차 수상연도 작가명(수상작)
1회 2020 송하훈, 『치원 황상』, 문학나무(2019)
2회 2021 정관웅, 『비의 가지에 꽃눈으로』, 고요아침(2020)
3회 2022 유헌, 『노을치마』, 책만드는집(2019)
4회 2023 심규한, 『못과 숲』, 모시는사람들(2022)
송은일, 『나는 홍범도』, 바틀비(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