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고프고 가슴 고파서

작성일
2014.08.27 12:28
등록자
생명의 낙원
조회수
764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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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밥만 먹고도 산다.
배 채워주면 만족하고 행복에 빠진다.
난 그게 안 되더라.
머리 채우려
가슴 채우려
시문학파기념관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