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재 한옥체험관 이용 후기
- 글번호
- 546391
- 작성일
- 2021.07.19 15:13
- 등록자
- 신○○
- 조회수
- 58
안녕하세요~
남도 여행을 하면서 지난 주 사의재 한옥체험관을 이용하였습니다.
먼저 전화 문의에 친절히 답변해 주신 담당자님, 방문객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배려해 주신 관리사무소 직원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짧게 하룻 밤을 묵었지만, 단아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서 좋은 인상과 추억을 가지고 떠날 수 있었습니다.
활짝 핀 수국과 숙소 욕실의 청자로 된 세면대는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숙소의 침구에 조금 아쉬움이 있어서입니다.
여름철이라 여름 침구를 준비한 점은 이해가 되나
요이불이 홑이불인 점은 불편하였습니다.
관리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는 있으나
요가 홑이불 1장인 것은 남녀노소가 다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번 살펴보시고 개선한다면, 사의재에 머무르는 방문객들이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사의재를 운영 관리 담당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강진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남도 여행을 하면서 지난 주 사의재 한옥체험관을 이용하였습니다.
먼저 전화 문의에 친절히 답변해 주신 담당자님, 방문객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배려해 주신 관리사무소 직원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짧게 하룻 밤을 묵었지만, 단아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서 좋은 인상과 추억을 가지고 떠날 수 있었습니다.
활짝 핀 수국과 숙소 욕실의 청자로 된 세면대는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숙소의 침구에 조금 아쉬움이 있어서입니다.
여름철이라 여름 침구를 준비한 점은 이해가 되나
요이불이 홑이불인 점은 불편하였습니다.
관리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는 있으나
요가 홑이불 1장인 것은 남녀노소가 다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번 살펴보시고 개선한다면, 사의재에 머무르는 방문객들이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사의재를 운영 관리 담당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강진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