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무지개지역 아동센터 아이들과 이화여대 봉사단등 30명이 다산초당과 유물기념관에서 다산선생의
업적을 배웠습니다. 비가오는데 군직원과 관광해설사 신문기자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도암 봉황리 쑥이랑된장(김해정대표)에서 아이들과 청국장과 메주도 만드는 체험도 해보고 정말 좋았습니다.
강진의역사와 전통체험을 했는데 하루가 짧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군수님과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지개지역아동센터 김성국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