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어이 없습니다.....
생활 정보에서 빈집 정보에 보니... 저희 집에 올라와있네요....
처음에는 보고 놀란 마음에 바로 전화를 했더니... 직원분이 하시는 말씀이 동네 이장한테 허락 받고
사진을 찍었다는 군요.... 참.. 어이 없습니다... 바로 삭제 해달라고 했습니다.. 직원분이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 또 집팔겠냐는 문의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법적으로 처리 안할려고 했는데.. 일들은 제데로 하고 계십니까?????
어제 또~!!!!!!! 군청에 전화했습니다... 직원분이 업무가 끝났다고... 자기는 모르겠다고...
알죠..... 토요일에 일안하시는거 알죠......... 그런데.. 만약... 그집이 그 직원분 집이 였으면....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주인 허락없이.. 단지 이장한테 허락받았다고해서 사진찍고 인터넷에 올리고... 삭제 해달 라고 요청했는데.. 그말을 아에 무시 해버리시네요.....
당장 처리하세요........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사람말 무시 하지마세요,... 제말 우습게 여기지 마세요....
이 일이 처리가 안되면 법적으로 처리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