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강진이 자랑스럽습니다. ^**^

글번호
424442
작성일
2009.06.09 16:31
등록자
김○○
조회수
571
저는 강진에서 태어나서 지금은 서울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39살 젊은 청년입니다.
1달여전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니 사장님께서 신문을 들고 오셔서 아무 말없이 웃으시면서 저를 주시는 겁니다. 내용은 강진군과 군수님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강진군의 교육, 스포츠 등과 관련한 각종 정책들이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군수님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장 최우수상을 받았다는 기사도 보았습니다.
군수님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정책이 이런 결실으 맺은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수년전에 아버님께서 군수님의 추진력이 대단하시다고 하시길래 사실... 그렇구나... 했습니다.
요즘은 우리 군수님과 내 고향 강진에 대하여 많이 자랑하고 다닙니다. 최근 1년사이에 강진에 대하여 공부를 많이 했거든요.
고맙습니다.

민원업무처리

진행상태
  1. 신청
  2. 접수
  3. 부서지정
  4. 담당자지정
  5. 완료
감사합니다.
향우님들의 고향 사랑이 강진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계신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김제욱 님께서 감동 받으실 수 있는 행정활동 펼치겠습니다.

큰 성취 이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2009.6.10.
황주홍 올림
2009년06월10일 09시06분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