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읽고~!!(전남일보)

글번호
424441
작성일
2009.06.04 17:13
등록자
안○○
조회수
569
2009.6.4 전남일보를 보면서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군민을 대변하는 사람으로써 이러한 일이 발생되었다면
어찌했던간에 군수님께서 결정했던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잘했던 잘못을했던간에
이런한 문제가 발생이 되었다면
당연히 군민모두에게 솔직하게 털어놔야 할것 같습니다.
이일을 감추려고 하거나 되려 화를 내어서 군민모두에게
미움이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모든 일엔 절차에 맞추어서 했으나
그래도 어느 단 한사람이라도 문제를 제기 했을때엔
다시한번 재짚어보고 확인하고 또 확인해서 속시원하게
알려줘야하는게 군민을 대표하는 군수님이라고 생각됩니다.
되려 이러한 일로 혹시 명예훼손같은 법에 호소해서 문제를 더 크게
만들려고 하시지마시고 좀더 폭넓게
이런사람들이 이런 오해를 해서 나에게 쓴약을 준것이구나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정책을 펼쳤으면 합니다.
또한 이번 노무현 전대통령님처럼 묵묵히 솔직하게 국민에게
말씀해주시고 오해를 했다면 그 오해를 솔직하게 풀어서 국민에게
시실을 말씀을 해주셨으며 국민들에게 고개숙인 대통령이였기에
국민모두가 친송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맞찬가지로 군수님께서
군민에게 고개를 숙이는것이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무튼 힘내시고 열심히 좋은 정책펼치시기 바랍니다.

민원업무처리

진행상태
  1. 신청
  2. 접수
  3. 부서지정
  4. 담당자지정
  5. 완료
2009년06월04일 17시06분신청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