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군청에서 한 컴퓨터 교육을 받은 주부입니다
주부로써 무엇을 배우기가 정말로 쉽지않은데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컴퓨터 교육을 받고
정말로 한달이라는 시간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러나 한달이 얼마나 빠른지 오늘이 마지막 수업이었어요
이제좀 알겠는데 이렇게 끝나니 얼마나 아쉬운지...
저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조금더 배움의 기회를 있었으면하는 마음이에요
올해가 가기전 배움의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물론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 있겠지만 이렇게 끝내기가 아쉽네요
남은 12달도 뜻깊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군민의 한사람으로 정말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