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 예* 한정식은 2인은 손님이 아닌가요 ?
- 글번호
- 596538
- 작성일
- 2023.08.17 14:29
- 등록자
- 윤○○
- 조회수
- 260
휴가를 전남에서 보내던 중
15일 강진 맛집으로
다*과 예* 한정식이 검색이 되어
잔뜩 기대를 가지고 점심시간 예약은 하지않고
다*을 방문하였습니다
방문 당시 많은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고
식당 주인?이 먼저 몇명이냐고 물어 보았고
2명이라하니 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미 손님들이 먹고 나간 자리 (치우지 않은 자리)가 어림잡아 4테이블이 있어
기다리겠다고하니 쳐다도 보지 않고
짜증나는 말투로 예약이 되어 있다하더라고요
그렇다면 몇명인지 왜 물어보았는지
또한 2명이면 쳐다보지도 않고 짜증나는 말투로
꺼지라는 식의 태도가 당연한가요?
화가 너무 났지만 예*으로 가기위해 나왔습니다
그런데 예*에서도 2명이라며 또 꺼지라는 투의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2명은 손님 아니 사람으로 보지도 상대도 하지않는 것이 강진의 특별한 서비스 인가요?
당장 보이는 2명만이 다가 아닙니다!
2명이 4명이 되고 10명이 되고 100명이 될 수 있습니다!!!
강진 군수님!
이건 아닙니다
요즘 혼밥도 흔한 시대입니다
대접을 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예약이 되어있었다면
기다리겠다고도 했으니깐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던지
준비된 재료가 소진 되었다던지
아님 아예 예약제로만 운영된다고 안내를 하던지
그냥 내 쫒듯 짜증난 투의 자리 없다고만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지!
너무너무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15일 강진 맛집으로
다*과 예* 한정식이 검색이 되어
잔뜩 기대를 가지고 점심시간 예약은 하지않고
다*을 방문하였습니다
방문 당시 많은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고
식당 주인?이 먼저 몇명이냐고 물어 보았고
2명이라하니 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미 손님들이 먹고 나간 자리 (치우지 않은 자리)가 어림잡아 4테이블이 있어
기다리겠다고하니 쳐다도 보지 않고
짜증나는 말투로 예약이 되어 있다하더라고요
그렇다면 몇명인지 왜 물어보았는지
또한 2명이면 쳐다보지도 않고 짜증나는 말투로
꺼지라는 식의 태도가 당연한가요?
화가 너무 났지만 예*으로 가기위해 나왔습니다
그런데 예*에서도 2명이라며 또 꺼지라는 투의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2명은 손님 아니 사람으로 보지도 상대도 하지않는 것이 강진의 특별한 서비스 인가요?
당장 보이는 2명만이 다가 아닙니다!
2명이 4명이 되고 10명이 되고 100명이 될 수 있습니다!!!
강진 군수님!
이건 아닙니다
요즘 혼밥도 흔한 시대입니다
대접을 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예약이 되어있었다면
기다리겠다고도 했으니깐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던지
준비된 재료가 소진 되었다던지
아님 아예 예약제로만 운영된다고 안내를 하던지
그냥 내 쫒듯 짜증난 투의 자리 없다고만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지!
너무너무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