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남았는데, 이런 식이면 열심히 안합니다.
- 글번호
- 558179
- 작성일
- 2022.01.27 16:27
- 등록자
- 정○○
- 조회수
- 556
5개월 정도만 더 해볼 예정인데
이것들이 도와주지를 않는다면 저도 열심히 할 생각 없습니다.
특정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특정한 토지를 매입해서 신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열심히 하던지 말던지 할거 아닙니까?
강진읍, 관산읍에 각각 초소형 창고 1칸씩 사용할 수 있으면 그곳에서 일을 할 수 있고
장흥읍에서 협소주택 신축을 할 수 있으면 영구성을 보장할 수 있겠습니다.
이게 그렇게나 어려운 일인가요?
요즘 애들은 20만원은 돈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60㎡는 땅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겨우 살만한 고시원이나 쪽방촌에서 계속 지낸다면... 이건 그나마 가능한 일이긴 합니다만
이런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간신히 목숨만 연명하는 모양이면 그 인생은 뭐가 되는 걸까요?
이런 인생 살아봐야 자칫하면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는 지적을 받을 것 같네요.
더 심각한 문제는 아예 0평급의 고시원, 쪽방촌이나 노숙자 보호소, 군대 내무반 또는
이와 유사한 시설물들 입니다. 간신히 목숨만 연명하는 모양인데도 그런 지적이 나올 정도인데
그 조차도 장담을 못하는 꼬라지면 인생이라고 말하기에도 쪽팔릴 정도로 쓰레기 같은 모양일 겁니다.
냉정하게 말하서 이런 꼬라지는 닭새끼나 돼지새끼와 같은 레벨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이런 시설물들을 활용하는 용도는 초소형 창고가 딱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1칸당 1.0평 되는 겨우 살만한 공간이라면 그곳에서 상시 거주를 한다면 의미없는 인생이겠지만
상시 거주가 아닌 가끔씩 숙박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도매 물건을 초소형 창고로 바로 보내달라고 요구 할 것인데, 하루 늦으면 다음날 까지 여기서 기다립니다.
제가 자동차 운전을 못 하는 관계로 남들 다 하는 차박도 못 하는데, 이런식으로 대리만족을 해야겠죠.
그렇다고 해도 -13℃ 같은 정신나간 극저온에서는 절대로 숙박이 불가능하고요.
보온도구를 충분히 갖춘다면 -1℃ 까지는 숙박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예 0평급으로 내려오면 그 시설물은 절대로 숙박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상시 거주는 물론이고
이런 닭장 돼지우리 같은 곳에서 잠을 자는 자체가 말 그대로 닭새끼나 돼지새끼가 하는 짓이니까요.
이런 시설물들은 칸막이의 유무에 따라 한번 더 분류가 되는데
칸막이가 있으면 닭장이고 칸막이가 없으면 돼지우리로 분류합니다.
닭장 : 0평 고시원, 쪽방촌 또는 이와 유사한 시설물 ← 초소형 창고 3칸째 까지는 무조건 칸막이 필수
돼지우리 : 노숙자 보호소, 군대 내무반 또는 이와 유사한 시설물 ← 초소형 창고 4칸째 부터 사용 가능
돼지우리 보다는 닭장 쪽이 약간이나마 거부감이 덜하거든요.
상시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시설물은 그래도 저것보다는 더 좋아야 상식에 맞다고 봅니다.
겨우 살만한 고시원이나 쪽방촌 같으면 곤란합니다. 이 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좋게 계획중인데
협소주택 중 하위 레벨이라고 해도 그 보다는 더 좋을 겁니다. '농막'과 비교해도 일부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장흥읍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 1500m 이내에 컨테이너 2~3채만 놓으면 되는 건데
이런 땅을 구하기가 그렇게나 어려운 건가요?
초소형 창고를 사용할 수 있으면서 협소주택 신축도 할 수 있으면
관산읍-장흥읍-강진읍 연결고리를 영구적으로 구축할 수 있겠습니다.
이후 확장은 초소형 창고 5칸 까지는 확실한 계획이고, 10칸 까지는 가능성을 염두해 둡니다.
제가 이런말을 할 수 있는 이유도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희망이 없었으면 애초에 이런 말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헬조선에서 가장 높은 산은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헬서울에 있다고 합니다.
헬서울에 있는 그 산의 이름은 '부동산'이라고 합니다.
헬서울에서 살았다면 희망 조차도 없었을 겁니다. 집값 땅값만 지옥 같이 드럽게 비싸고.
겨울에 더 춥고 여름에도 더 덥기 까지 하고 코로나 확진자도 폭발하는 헬서울에서 살아봐야 좋을 거 별로 없지요.
오르지도 못할 산이면 희망도 없기 때문에 말을 꺼내지도 않았을 겁니다.
이것들이 도와주지를 않는다면 저도 열심히 할 생각 없습니다.
특정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특정한 토지를 매입해서 신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열심히 하던지 말던지 할거 아닙니까?
강진읍, 관산읍에 각각 초소형 창고 1칸씩 사용할 수 있으면 그곳에서 일을 할 수 있고
장흥읍에서 협소주택 신축을 할 수 있으면 영구성을 보장할 수 있겠습니다.
이게 그렇게나 어려운 일인가요?
요즘 애들은 20만원은 돈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60㎡는 땅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겨우 살만한 고시원이나 쪽방촌에서 계속 지낸다면... 이건 그나마 가능한 일이긴 합니다만
이런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간신히 목숨만 연명하는 모양이면 그 인생은 뭐가 되는 걸까요?
이런 인생 살아봐야 자칫하면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는 지적을 받을 것 같네요.
더 심각한 문제는 아예 0평급의 고시원, 쪽방촌이나 노숙자 보호소, 군대 내무반 또는
이와 유사한 시설물들 입니다. 간신히 목숨만 연명하는 모양인데도 그런 지적이 나올 정도인데
그 조차도 장담을 못하는 꼬라지면 인생이라고 말하기에도 쪽팔릴 정도로 쓰레기 같은 모양일 겁니다.
냉정하게 말하서 이런 꼬라지는 닭새끼나 돼지새끼와 같은 레벨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이런 시설물들을 활용하는 용도는 초소형 창고가 딱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1칸당 1.0평 되는 겨우 살만한 공간이라면 그곳에서 상시 거주를 한다면 의미없는 인생이겠지만
상시 거주가 아닌 가끔씩 숙박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도매 물건을 초소형 창고로 바로 보내달라고 요구 할 것인데, 하루 늦으면 다음날 까지 여기서 기다립니다.
제가 자동차 운전을 못 하는 관계로 남들 다 하는 차박도 못 하는데, 이런식으로 대리만족을 해야겠죠.
그렇다고 해도 -13℃ 같은 정신나간 극저온에서는 절대로 숙박이 불가능하고요.
보온도구를 충분히 갖춘다면 -1℃ 까지는 숙박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예 0평급으로 내려오면 그 시설물은 절대로 숙박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상시 거주는 물론이고
이런 닭장 돼지우리 같은 곳에서 잠을 자는 자체가 말 그대로 닭새끼나 돼지새끼가 하는 짓이니까요.
이런 시설물들은 칸막이의 유무에 따라 한번 더 분류가 되는데
칸막이가 있으면 닭장이고 칸막이가 없으면 돼지우리로 분류합니다.
닭장 : 0평 고시원, 쪽방촌 또는 이와 유사한 시설물 ← 초소형 창고 3칸째 까지는 무조건 칸막이 필수
돼지우리 : 노숙자 보호소, 군대 내무반 또는 이와 유사한 시설물 ← 초소형 창고 4칸째 부터 사용 가능
돼지우리 보다는 닭장 쪽이 약간이나마 거부감이 덜하거든요.
상시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시설물은 그래도 저것보다는 더 좋아야 상식에 맞다고 봅니다.
겨우 살만한 고시원이나 쪽방촌 같으면 곤란합니다. 이 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좋게 계획중인데
협소주택 중 하위 레벨이라고 해도 그 보다는 더 좋을 겁니다. '농막'과 비교해도 일부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장흥읍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 1500m 이내에 컨테이너 2~3채만 놓으면 되는 건데
이런 땅을 구하기가 그렇게나 어려운 건가요?
초소형 창고를 사용할 수 있으면서 협소주택 신축도 할 수 있으면
관산읍-장흥읍-강진읍 연결고리를 영구적으로 구축할 수 있겠습니다.
이후 확장은 초소형 창고 5칸 까지는 확실한 계획이고, 10칸 까지는 가능성을 염두해 둡니다.
제가 이런말을 할 수 있는 이유도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희망이 없었으면 애초에 이런 말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헬조선에서 가장 높은 산은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헬서울에 있다고 합니다.
헬서울에 있는 그 산의 이름은 '부동산'이라고 합니다.
헬서울에서 살았다면 희망 조차도 없었을 겁니다. 집값 땅값만 지옥 같이 드럽게 비싸고.
겨울에 더 춥고 여름에도 더 덥기 까지 하고 코로나 확진자도 폭발하는 헬서울에서 살아봐야 좋을 거 별로 없지요.
오르지도 못할 산이면 희망도 없기 때문에 말을 꺼내지도 않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