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노력하면 우리 지역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글번호
- 555880
- 작성일
- 2021.12.25 17:40
- 등록자
- 정○○
- 조회수
- 312
첨부파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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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파일 도심 창고와 초소형 창고 비교.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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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도심 창고와 초소형 창고 비교.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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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스토리지가 없으면 (거짓말이 아니라 헬경기도에 실제로 존재합니다.)
세모스토리지라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나면 비슷한 창고를 찾아주시거나.
저는 조금 힘든일이다 싶으면... 아니,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일은
애착이 없으면 못 하거든요. 애착이 있어야 일을 할 힘이 나는 건데,
사람, 동물, 자동차에는 애착이 없으니까. 시설물에만 집착하는 거죠.
실무적으로 봐도 자동차 운전을 못 하는 탓에 (+ 자동차 유지비가 더 비싸고)
강진읍, 관산읍에 창고 1칸씩 있어야 일을 할 수 있겠고요.
1칸씩 착실하게 확장을 하고 싶은데
도와주지를 않는다면 (창고 사용이 불가능하다면)
저도 열심히 살 생각 없습니다.
↑ 이것도 6개월 정도만 더 도전해보고
확장이 안된다면 다른 계획으로 갈아 탈 예정입니다만
그 이전까지는 적극적으로 요구하겠습니다.
자동차 운전도 못 하고, 능력과 용기가 없어서 해외 진출은 못 하지만
조금 넓은 세상을 누비고 싶은 생각도 있어서 이렇게 요구하는 겁니다.
주변의 다른 읍 + 광주 까지는 영향을 미칠 능력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신기술을 개발해서 가져오라고 했습니까?
거창한 것을 바랬습니까?
막가파식 요구를 했습니까?
흑염룡을 소환해달라고 했습니까?
이런 업체가 2010년 부터 존재했기 때문에 (제가 아는 한 가장 이른 시기)
2021년 현재 신기술이라고 할 수는 없고.
0.5~1.5평을 사용하고자 하기 때문에 거창한 요구라고 할 수도 없고.
0평급 고시원, 쪽방, 노숙자 보호소, 군대 내무반 같은 닭장 돼지우리에서
잠을 자겠다는 막가파식 발상도 아니고.
2010년 부터 존재하는 업체를 흑염룡이라고 부를 수도 없고.
장흥군 군수에게 바란다에서 다른분이 올린 글을 봤는데, (뭣이 중한지...)
군수에게 바란다를 팀장에게 바란다로 바꾸기를 권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 이 말도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려고요.
신기술도 아니고 거창한 일도 아닌 요구를 못 들어주신다면
팀장 급의 능력에 그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도 이런 말을 했었죠. 알파박스가 없으면 베타박스, 감마박스라도
큐스토리지가 없으면 알스토리지, 에스토리지라도 만들어 달라고요.
알파박스, 큐스토리지는 근거 없는 헛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업체들입니다.
세모스토리지라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나면 비슷한 창고를 찾아주시거나.
저는 조금 힘든일이다 싶으면... 아니,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일은
애착이 없으면 못 하거든요. 애착이 있어야 일을 할 힘이 나는 건데,
사람, 동물, 자동차에는 애착이 없으니까. 시설물에만 집착하는 거죠.
실무적으로 봐도 자동차 운전을 못 하는 탓에 (+ 자동차 유지비가 더 비싸고)
강진읍, 관산읍에 창고 1칸씩 있어야 일을 할 수 있겠고요.
1칸씩 착실하게 확장을 하고 싶은데
도와주지를 않는다면 (창고 사용이 불가능하다면)
저도 열심히 살 생각 없습니다.
↑ 이것도 6개월 정도만 더 도전해보고
확장이 안된다면 다른 계획으로 갈아 탈 예정입니다만
그 이전까지는 적극적으로 요구하겠습니다.
자동차 운전도 못 하고, 능력과 용기가 없어서 해외 진출은 못 하지만
조금 넓은 세상을 누비고 싶은 생각도 있어서 이렇게 요구하는 겁니다.
주변의 다른 읍 + 광주 까지는 영향을 미칠 능력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신기술을 개발해서 가져오라고 했습니까?
거창한 것을 바랬습니까?
막가파식 요구를 했습니까?
흑염룡을 소환해달라고 했습니까?
이런 업체가 2010년 부터 존재했기 때문에 (제가 아는 한 가장 이른 시기)
2021년 현재 신기술이라고 할 수는 없고.
0.5~1.5평을 사용하고자 하기 때문에 거창한 요구라고 할 수도 없고.
0평급 고시원, 쪽방, 노숙자 보호소, 군대 내무반 같은 닭장 돼지우리에서
잠을 자겠다는 막가파식 발상도 아니고.
2010년 부터 존재하는 업체를 흑염룡이라고 부를 수도 없고.
장흥군 군수에게 바란다에서 다른분이 올린 글을 봤는데, (뭣이 중한지...)
군수에게 바란다를 팀장에게 바란다로 바꾸기를 권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 이 말도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려고요.
신기술도 아니고 거창한 일도 아닌 요구를 못 들어주신다면
팀장 급의 능력에 그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도 이런 말을 했었죠. 알파박스가 없으면 베타박스, 감마박스라도
큐스토리지가 없으면 알스토리지, 에스토리지라도 만들어 달라고요.
알파박스, 큐스토리지는 근거 없는 헛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업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