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동초등학교 가는 길목 LH 공사장
- 글번호
- 542191
- 작성일
- 2021.05.06 16:09
- 등록자
- 김○○
- 조회수
- 457
첨부파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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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께 부탁드립니다.
5월3일 오전 출근길에 초등학생 3명을 보게 되었습니다.
옆에는 LH 공사가 현재 진행중이였고요
제가 깜짝놀랜건 초등학생 3명이 아슬아슬하게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거기는 평평한 길이 아니고 돌맹이와 흙 풀이 있는 '사람이 지나가는 길인가?'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심란했습니다. 그때 사진을 못찍은게 조금 아쉽네요ㅜㅜ
몇장에 사진과 함께 첨부합니다.
다른 사례를 보면 중학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지나갑니다. 의문의 길로 갈까, 찻길 가쪽으로 갈까 고민하다 결론은 찻길 가쪽을 선택하고 걸어가고 있습니다.앞에는 오토바이가 오고 있고요 . 보시면 위험천만 합니다. 가쪽 길은 그렇게 넓지도 않는 성인 한 사람 지나갈 정도의 길입니다.
요 근처에는 고등학교, 중학교 , 유치원, 초등학교 가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출근할 때보면 차는 숫자로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이다니고, 삼거리라 옆으로 회전도 있고 차 속도가 그리 느린편도 아닙니다. 혼잡한 곳입니다.
초등학생중에 엄마와 등원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혼자 걸어다니는 아이들이 더 많습니다.
LH공사가 언제 쯤 끝날지 모름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하면 더 위험합니다.
혹시라도 사고라도 나면 누구의 책임일까요 ? 강진군? LH? 사고가 나기전에 임시방편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나다닐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5월3일 오전 출근길에 초등학생 3명을 보게 되었습니다.
옆에는 LH 공사가 현재 진행중이였고요
제가 깜짝놀랜건 초등학생 3명이 아슬아슬하게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거기는 평평한 길이 아니고 돌맹이와 흙 풀이 있는 '사람이 지나가는 길인가?'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심란했습니다. 그때 사진을 못찍은게 조금 아쉽네요ㅜㅜ
몇장에 사진과 함께 첨부합니다.
다른 사례를 보면 중학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지나갑니다. 의문의 길로 갈까, 찻길 가쪽으로 갈까 고민하다 결론은 찻길 가쪽을 선택하고 걸어가고 있습니다.앞에는 오토바이가 오고 있고요 . 보시면 위험천만 합니다. 가쪽 길은 그렇게 넓지도 않는 성인 한 사람 지나갈 정도의 길입니다.
요 근처에는 고등학교, 중학교 , 유치원, 초등학교 가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출근할 때보면 차는 숫자로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이다니고, 삼거리라 옆으로 회전도 있고 차 속도가 그리 느린편도 아닙니다. 혼잡한 곳입니다.
초등학생중에 엄마와 등원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혼자 걸어다니는 아이들이 더 많습니다.
LH공사가 언제 쯤 끝날지 모름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하면 더 위험합니다.
혹시라도 사고라도 나면 누구의 책임일까요 ? 강진군? LH? 사고가 나기전에 임시방편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나다닐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