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민의 고장 강진을 돌아 보고
- 글번호
- 540884
- 작성일
- 2021.04.13 09:02
- 등록자
- 김○○
- 조회수
- 429
저는 목포에 거주하고 있는 김종태 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여념이 없으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4월11일(일)오후( 15시~18시)쯤 지인 몇분과 함께 가우도 출렁다리와 무위사를 돌아보면서
느낀바를 이코너에 몇자 적어 올리오니 타당성 검토후 군정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첫째,가우도 출렁다리 건 입니다.
가. 저희가 방문할당시에는 자원봉사자 또는 안내요원이 없어 수많은 인파속에 어린들과 차량들로 인하여
교통 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었으며,
나. 출렁다리를 진입하는 삼거리에서는 두갈레로 나뉘어 각기 설레는 마음으로 발길을 옮겼으나, 출렁다리에
다다르자 그제서야 공사중임을 알게되어 씁슬한 마음으로 발길을 되돌려야만 했습니다.
=여기에 만약, 안내요원이라든지 아니면 안내 공고라도 있었더라면 수많은 관광객들의 허망함은
없었을 것 아니겠습니까?
둘째,무위사 건 입니다.
천년 고찰 무위사 입구에 게시된 안내문에는 9세기경 축조하여 그후 한차례 개보수 하였다는 고증은
있었지만, 현존하는 건축물로는 가장 오래되었다는 문헌으로 보아 보존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하나,유지 보수관계
둘,지난 세월 만큼이나 도괴의 위험 또한 간과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지난,4월11일(일)오후( 15시~18시)쯤 지인 몇분과 함께 가우도 출렁다리와 무위사를 돌아보면서
느낀바를 이코너에 몇자 적어 올리오니 타당성 검토후 군정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첫째,가우도 출렁다리 건 입니다.
가. 저희가 방문할당시에는 자원봉사자 또는 안내요원이 없어 수많은 인파속에 어린들과 차량들로 인하여
교통 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었으며,
나. 출렁다리를 진입하는 삼거리에서는 두갈레로 나뉘어 각기 설레는 마음으로 발길을 옮겼으나, 출렁다리에
다다르자 그제서야 공사중임을 알게되어 씁슬한 마음으로 발길을 되돌려야만 했습니다.
=여기에 만약, 안내요원이라든지 아니면 안내 공고라도 있었더라면 수많은 관광객들의 허망함은
없었을 것 아니겠습니까?
둘째,무위사 건 입니다.
천년 고찰 무위사 입구에 게시된 안내문에는 9세기경 축조하여 그후 한차례 개보수 하였다는 고증은
있었지만, 현존하는 건축물로는 가장 오래되었다는 문헌으로 보아 보존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하나,유지 보수관계
둘,지난 세월 만큼이나 도괴의 위험 또한 간과할수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