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생명의 원천입니다
- 글번호
- 424283
- 작성일
- 2008.02.28 00:00
- 등록자
- 조회수
- 773
존경하신 군수님
열악한 군정 현황속에서 군살림을 운영하신 다는게 힘들고 어려운줄 알고 있지만 우리가 매일처럼 사용하는 상수도 물에 대한 견해가 있어 이글을 올립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장흥 천에서 흘러나오는 일반 용수 및 장흥군민들이 버리는 생활 오폐수를 처리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 강진군 관계자의 얘기론 이물이 1급수라고 하더군요
물론 담당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 하여 우리 군민들이 좋은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알기로는 장흥 지역에 전라남도 병원에서 나오는 세탁물을 처리하는 공장이 운영되고 있고 장흥군청에 문의해보니 아직 장흥 지역엔 생활 오. 폐수 처리사업이 착공이 되지 않고 검토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언제까지 이물을 사용해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인근 장흥군은 수자원 공사 장흥댐 설치 공사로 인해 장흥 탐진강천 고수부지에
생태공원! 인도교설치 운동편의시설. 주차장등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아 그림처럼 시공된 모습을 보니 정말 너무나도 부럽더군요.
그런데 우리 강진군은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해 너무 억울하고 분한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 우리 모든 군민들이 일치단결하여 우리가 사용하는 상수도 물이라도 장흥댐 물로 대처하여 다른 지역에 비해 싼 값에 마시고 사용할 수 있었으면 바램이고 장흥천에서 목리천까지 하상 정비 사업도 수자원 공사에 강력히 요구 했으면 합니다. 또한 장흥군에도 생활 오폐수 처리 사업이라도 빨리 추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 했으면 하고요
또 하나 그런 일들이 정 어렵다면 농업용수 공급원으로 저장된 서산리 옥치 저수지 물도 우리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지 검토 됐으면 합니다.
물론 열악한 군 형편을 몰라서 이글을 올린게 아니라 그 누구보다도 우리군이 어렵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태어난 곳도 강진이요
내가 살아온 곳도 강진이요
내가 죽을 곳도 강진이네"
우리 강진군과 군민들이 하루하루 희망이 있는 강진희망 21세기로 발전하길 기대해 봅니다. 그럼 건강 하십시오
열악한 군정 현황속에서 군살림을 운영하신 다는게 힘들고 어려운줄 알고 있지만 우리가 매일처럼 사용하는 상수도 물에 대한 견해가 있어 이글을 올립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장흥 천에서 흘러나오는 일반 용수 및 장흥군민들이 버리는 생활 오폐수를 처리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 강진군 관계자의 얘기론 이물이 1급수라고 하더군요
물론 담당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 하여 우리 군민들이 좋은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알기로는 장흥 지역에 전라남도 병원에서 나오는 세탁물을 처리하는 공장이 운영되고 있고 장흥군청에 문의해보니 아직 장흥 지역엔 생활 오. 폐수 처리사업이 착공이 되지 않고 검토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언제까지 이물을 사용해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인근 장흥군은 수자원 공사 장흥댐 설치 공사로 인해 장흥 탐진강천 고수부지에
생태공원! 인도교설치 운동편의시설. 주차장등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아 그림처럼 시공된 모습을 보니 정말 너무나도 부럽더군요.
그런데 우리 강진군은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해 너무 억울하고 분한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 우리 모든 군민들이 일치단결하여 우리가 사용하는 상수도 물이라도 장흥댐 물로 대처하여 다른 지역에 비해 싼 값에 마시고 사용할 수 있었으면 바램이고 장흥천에서 목리천까지 하상 정비 사업도 수자원 공사에 강력히 요구 했으면 합니다. 또한 장흥군에도 생활 오폐수 처리 사업이라도 빨리 추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 했으면 하고요
또 하나 그런 일들이 정 어렵다면 농업용수 공급원으로 저장된 서산리 옥치 저수지 물도 우리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지 검토 됐으면 합니다.
물론 열악한 군 형편을 몰라서 이글을 올린게 아니라 그 누구보다도 우리군이 어렵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태어난 곳도 강진이요
내가 살아온 곳도 강진이요
내가 죽을 곳도 강진이네"
우리 강진군과 군민들이 하루하루 희망이 있는 강진희망 21세기로 발전하길 기대해 봅니다. 그럼 건강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