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천면에 살림꾼 이용현계장님
- 글번호
- 424228
- 작성일
- 2007.06.20 00:00
- 등록자
- 조회수
- 631
6월15일은 나에게 너무나뜻있는 날이었읍니다 서울서 강진으로 출발할땐 그러려니하고출발했는데 옴천면에 도착해서부터 옴천면장님 이하직원분들이 서울손님들을 한곳에생각을 고정시켜버렸읍니다 면장님께서 직접인사하시면서 우리을 반갑게맞아주셨읍니다 그리고또한분 이용현계장님이있었읍니다...
손님들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챙기면서 강진군을 홍보하였읍니다
지금내머리엔 우리고향보다 옴천면이 먼저떠오를 정도로 옴천이제2에고향이
되버렸읍니다 계장님과헤어질땐 버스에탄 모든이들이 헤어짐에 아쉬어 눈물이고였읍니다
손님들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챙기면서 강진군을 홍보하였읍니다
지금내머리엔 우리고향보다 옴천면이 먼저떠오를 정도로 옴천이제2에고향이
되버렸읍니다 계장님과헤어질땐 버스에탄 모든이들이 헤어짐에 아쉬어 눈물이고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