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삶의시작.군수님제애기들어주실꺼죠
- 글번호
- 424126
- 작성일
- 2006.08.03 00:00
- 등록자
- 조회수
- 772
어느날 갑자기...인생의 쓴고배를 맛보았지요
사람을 의심하구...가깝게 할수없는...대체로그런거에요....
그러던 어느날 오빠의 조언에 자활이란 곳을 들어왔지요...
언제나 사람을 적대하던 내게 이곳의 생활은 참 생소하더라구요...
나이도 많은 어르신들이 너무 많이 있었지요...
나에게 그분들은 정말 부모님처럼 감싸주시더라구요...
내가 무얼해두 웃어주시구....전 지금 감사합니다...
이곳자활에들어온것을...군수님...자활은 사람의 맘까지도 치료해주는곳
같아요...강진에 자활이 있다는게 ......자랑거리가될거에요..
전 이미용팀에 근무해요...나중에 기회가 되시면...꼭들려주세요...
군수님의 미래지향적인 진치력도 맘에들거든요...
강진은 도자기로...발전가능성보인다...저도 같은생각이니까요...
사람을 의심하구...가깝게 할수없는...대체로그런거에요....
그러던 어느날 오빠의 조언에 자활이란 곳을 들어왔지요...
언제나 사람을 적대하던 내게 이곳의 생활은 참 생소하더라구요...
나이도 많은 어르신들이 너무 많이 있었지요...
나에게 그분들은 정말 부모님처럼 감싸주시더라구요...
내가 무얼해두 웃어주시구....전 지금 감사합니다...
이곳자활에들어온것을...군수님...자활은 사람의 맘까지도 치료해주는곳
같아요...강진에 자활이 있다는게 ......자랑거리가될거에요..
전 이미용팀에 근무해요...나중에 기회가 되시면...꼭들려주세요...
군수님의 미래지향적인 진치력도 맘에들거든요...
강진은 도자기로...발전가능성보인다...저도 같은생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