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꼭읽어주세요
- 글번호
- 424123
- 작성일
- 2006.07.27 00:00
- 등록자
- 조회수
- 764
저는2004년7월부터 자활후견기관간병팀에서일하게되어 수급자할머니할아버지가정으로다니며청소및불편한것이있으면도와드리며2005년에는3월초부터군동보건소에도우미로
12월말까지하고2006년에는 사랑병원에서간병일을하고있습니다.제가자활에들어와일을하면서느꼈던몇가지를글로올립니다..매년10월쯤이면 전남자활한마당축제가있는데 각군에서모인자활참여자들이약2000명정도가된다고합니다.그런데각군에서오시는귀빈들을소개하는순서에서보면다른군에서는늘사회과과장님외직원분들이오시고군수님들도오셔서자리를빛내주시는데유독강진자활에는오시는분들이안계셔서서운한마음이들고힘도빠지더군요...그런데이번저희자활축제때두역시군수님은오시지않았습니다....정말실망스러웠습니다...군산림하시느라 항상바쁘다는걸알지만 한편으론와주셨스면하는마음이들더군요...저희자활은 빈민층이지만은
자활후견기관을통해항상즐겁고행복한마음을배우며긍지를가지고살고있는사람들이있는곳입니다...군수님 다음에는
꼭참석해주세요......자활후견기관복지간병팀유상례올림
12월말까지하고2006년에는 사랑병원에서간병일을하고있습니다.제가자활에들어와일을하면서느꼈던몇가지를글로올립니다..매년10월쯤이면 전남자활한마당축제가있는데 각군에서모인자활참여자들이약2000명정도가된다고합니다.그런데각군에서오시는귀빈들을소개하는순서에서보면다른군에서는늘사회과과장님외직원분들이오시고군수님들도오셔서자리를빛내주시는데유독강진자활에는오시는분들이안계셔서서운한마음이들고힘도빠지더군요...그런데이번저희자활축제때두역시군수님은오시지않았습니다....정말실망스러웠습니다...군산림하시느라 항상바쁘다는걸알지만 한편으론와주셨스면하는마음이들더군요...저희자활은 빈민층이지만은
자활후견기관을통해항상즐겁고행복한마음을배우며긍지를가지고살고있는사람들이있는곳입니다...군수님 다음에는
꼭참석해주세요......자활후견기관복지간병팀유상례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