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한 유원지?
- 글번호
- 424110
- 작성일
- 2006.06.27 00:00
- 등록자
- 조회수
- 783
군수님의 힘찬 발걸음이 우리 강진의 변해가는 모습입니다.
안녕 하십니까?
요즘은 주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휴식 공간을 찾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 들 합니다.
산과들,바다 !
그런데 즐겁게찾은 자리가 서로의 얼굴을 찌푸리는 일이 종종 생기곤 합니다.
지금 우리 군의 각 면단위에 조성된 공원에 주변이 온통 화장실이 되가고 있읍니다.변변한 간이 화장실마저 없어서 여기 저기 보기에 민망할 정도 입니다.
고장난 급수대,즐비한 오물들,등등,,,,,,
아주 가깝게 접하면서도 미처 생각치 못했던 곳에서 욕을 먹는 경우를 가끔 듣곤 하였읍니다.
좀더 살펴 보시고 ,많은 사람들이 기분좋게 놀고 고맙다는 인사을 하고 갈수 있도록 군수님의 세심한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안녕 하십니까?
요즘은 주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휴식 공간을 찾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 들 합니다.
산과들,바다 !
그런데 즐겁게찾은 자리가 서로의 얼굴을 찌푸리는 일이 종종 생기곤 합니다.
지금 우리 군의 각 면단위에 조성된 공원에 주변이 온통 화장실이 되가고 있읍니다.변변한 간이 화장실마저 없어서 여기 저기 보기에 민망할 정도 입니다.
고장난 급수대,즐비한 오물들,등등,,,,,,
아주 가깝게 접하면서도 미처 생각치 못했던 곳에서 욕을 먹는 경우를 가끔 듣곤 하였읍니다.
좀더 살펴 보시고 ,많은 사람들이 기분좋게 놀고 고맙다는 인사을 하고 갈수 있도록 군수님의 세심한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