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미소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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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4097
- 작성일
- 2006.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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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혁혁한 군장학재단이며.영랑문학회며.그외 높은 치적에감사하오나..왜 중앙정미소는 도로가 안나는지.그에대한 강진군민의 마음은 약간씩은 눈치는 를 채고있으나 부자집 건드리면 무슨 해가 돌아오까? 하는 배타적 이기심때문에 동문안 서민들은 정미소에서 날아오는 먼지밥을 먹은지가 삼십하고도 사십년은 되갑니다. 그래도 찍 !!소리를 못하고 있지만 누가 속조차 없답니까? 정치는 있는사람들 편이라는것....뭔지는 모르지만요... 젊으시고 왕성한 활동력으로 강진군을 통솔하여주신 군수님께... 4개마을 리민들이 3년전에 서명운동을 하여 군청에 접수시킨 경우도 유야무야 호랑이 개 빌려주는것 되어버렸고 ....제 생각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동원 되어 동문안좀 살려 주셨으면합니다 .예를 들어 정미소와 군이 적절한 타협체결끝에 군재정으로 버거운 액수는 회차로 나누는 방법도있고..정미소 사장 아부좋아하면 군수님께서 아부도하시고....ㅎㅎ생각해보십시요 군수님.!!축 구를 성공적으로 활성화시킴으로써 외지분들이 강진을찾는데 아프리카 빈민굴같은 동문안 중앙도로를 시내 버젖이 중앙도로라고 통과해서 군수님과 군밈들이모르는 자존심이 쓰러지는 것응한번쯤 생각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