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춘계중등축구연맹전이
고향 강진에서 열린다는 사실에 저는 자랑스러웠습니다!

권위있는 축구대회를 강진으로 유치한
황주홍 군수님이 계셔서 저는 자랑스러웠습니다!!

전국의 우수팀을 물리치고
고향 강진중학교가 우승의 영광을 안게되어 저는 자랑스러웠습니다!!!

사생활을 버리고 축구에 미쳐 사는
강희철 감독(친구)이 있어 저는 자랑스러웠습니다!!!!

강희철 친구의 진심을 알아주는
황주홍 군수님이 계셔서 저는 더욱 자랑스러웠습니다!!!!!

영광과 희망의 강진을
고향으로 품고 살 수 있어 저는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