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랜드 수국길
- 글번호
- 616726
- 작성일
- 2024.06.16 18:14
- 등록자
- 나○○
- 조회수
- 226
V랜드 입구쪽에 사는 주민 입니다.
곧 수국축제가 열릴예정인데 수국이 필 무렵부터 사람들이 오고있는데
특히 주말이면 차들과 사람들이 쉴세없이 옵니다.
저희집은 도로 바로 옆이라 더 시끄러울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암환자이고 공원 공사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과까지 다니며 약을 먹고 있는데 주말이라 사람들이
또 몰려와 스트레스 받을까봐 다른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왔더니 집에 없는 사이에 누군가 집안텃밭에 들어와
분변을 보고 쓰레기까지 버리고 가는 몰상식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마을에 있는 밭앞에도 이와같은 일이 여러번 있어서 구역질이 나는것을 참고 치운게 몇번인지 모릅니다.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화장실 문제를 해결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축제때만 차량 통제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차량을 좀 통제해 주세요.
뒤죽박죽 엉망입니다.
곧 수국축제가 열릴예정인데 수국이 필 무렵부터 사람들이 오고있는데
특히 주말이면 차들과 사람들이 쉴세없이 옵니다.
저희집은 도로 바로 옆이라 더 시끄러울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암환자이고 공원 공사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과까지 다니며 약을 먹고 있는데 주말이라 사람들이
또 몰려와 스트레스 받을까봐 다른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왔더니 집에 없는 사이에 누군가 집안텃밭에 들어와
분변을 보고 쓰레기까지 버리고 가는 몰상식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마을에 있는 밭앞에도 이와같은 일이 여러번 있어서 구역질이 나는것을 참고 치운게 몇번인지 모릅니다.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화장실 문제를 해결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축제때만 차량 통제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차량을 좀 통제해 주세요.
뒤죽박죽 엉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