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국도 가로등 미점등 문의
- 글번호
- 606198
- 작성일
- 2024.02.02 10:50
- 등록자
- 이○○
- 조회수
- 148
강진군청 군수님 이하 직원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연말과 새해를 보내면서 많이 바쁘실 줄 압니다 만
지난 연말에 2차례 전화 문의 드렸었는데 답도 없고 시정 되지 않아 이렇게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강진에서 마량간 23번국도상에 설치된 가로등 대부분이 지난 해 11월경부터 야간에 불이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칠량면 송산교차로에서 7명이 부상당한 사고 등 강진에서 마량간 도로에서 각종 사고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사고 다발지역에 밤만되면 암흑천지가 되니 사고의 위험성은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가로등이 들어오는 곳은 케이스테이호텔 앞, 칠량농공단지, 대구면 상저마을 앞, 청자도요지 등
그 이외에 정작 가로등이 들어와야 할 외진 커브길 등은 가로등이 들어오지 않아 매우 위험한 지경입니다.
큰 마을입구나 큰 교차로, 공단 등은 가로등이 들어오고 그 이외의 곳에는 가로등이 들어오지 않는 이유가
강진군에서 어려운 재정때문에 절전하기위해 가로등을 일부러 꺼놓은 것인지, 아니면 고장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이 구간 매일 야간 운전을 하고 있는데 위험한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원인이 어떤것이든 수용하겠지만 이유를 몰라 답답해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연말과 새해를 보내면서 많이 바쁘실 줄 압니다 만
지난 연말에 2차례 전화 문의 드렸었는데 답도 없고 시정 되지 않아 이렇게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강진에서 마량간 23번국도상에 설치된 가로등 대부분이 지난 해 11월경부터 야간에 불이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칠량면 송산교차로에서 7명이 부상당한 사고 등 강진에서 마량간 도로에서 각종 사고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사고 다발지역에 밤만되면 암흑천지가 되니 사고의 위험성은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가로등이 들어오는 곳은 케이스테이호텔 앞, 칠량농공단지, 대구면 상저마을 앞, 청자도요지 등
그 이외에 정작 가로등이 들어와야 할 외진 커브길 등은 가로등이 들어오지 않아 매우 위험한 지경입니다.
큰 마을입구나 큰 교차로, 공단 등은 가로등이 들어오고 그 이외의 곳에는 가로등이 들어오지 않는 이유가
강진군에서 어려운 재정때문에 절전하기위해 가로등을 일부러 꺼놓은 것인지, 아니면 고장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이 구간 매일 야간 운전을 하고 있는데 위험한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원인이 어떤것이든 수용하겠지만 이유를 몰라 답답해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