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단위도 눈좀 치워주세요

글번호
605542
작성일
2024.01.24 09:58
등록자
윤○○
조회수
169
강진 성전면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입니다 하지만 해년마다 느끼는 건데 한겨울에 눈이오면 거리에 눈이쌓이는데 한번도 면사무소 에서 나와서 눈을 치우거나 거리를 정열하는 모습을 못봤습니다 강진읍은 항상 눈이 오면 군청직원들이 밤새 스탠바이하는데다 수시로 제설차가 돌아다니고 길정비하는데 비해 성전 도암 신전 칠량등등 면에서는 이런모습이 전혀 없습니다
강진읍보다 면단위에 사시는 분들이 연세도 많이 드셔서 거동도 힘든데 밖을 나오는건 엄두도 못내신다고 합니다
금일2024년 1월 24일 만도 그럽니다 22.23일부터 내린눈에 강진읍은 소방서 군청공무원들이 눈삽을 들고 치우는데 반면 면단위는 빙상길에 도보를다니는곳에 눈이 쌓여있는데도 그대로 있는데다 나중에는 꽁꽁얼어 도보나 통행에 불편이 상당합니다
같은 군민의 녹을 받고 일하시는데 어디는 이렇게 일하고 면단위는 이렇게 있어도 되는지 분노가 입니다
오늘 시간되시면 면 곳 곳 에 한번 나가보시면 어떠실까합니다
오후 4시경에 성전에 갔다왔습니다 여전희 도로상황안좋더라구요 성전파크빌 은 스키장으로 변했습니다

민원업무처리

진행상태
  1. 신청
  2. 접수
  3. 부서지정
  4. 담당자지정
  5. 완료

안녕하십니까?

강진군에 관심을 갖고 고견을 제시하여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질의하신 면 단위 눈 좀 치워주세요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122일 오후부터 24일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렸고 우리 성전면에도 역시 많은 눈이 내려 지역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적지않은 불편이 있었습니다.

면사무소에서는 23일과 24일 이틀 연속 새벽 4~5시 사이 여러 명의 직원이 출근하여 차량 통행이 많은 면 소재지부터 해남으로 가는 길, 성전산단 가는 길, 작천면으로 가는 길, 풀티재 앞까지 1톤 제설 차량을 이용하여 오전 11시가 넘어서까지 눈을 치우는데 노력했습니다. 마을 곳곳 골목마다는 치우지는 못했지만, 차량이 많이 다니는 곳은 눈과 싸우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햇볕이 나오는 오후에 큰 도로의 얼음이 녹지 않은 곳에 얼음 제거와 함께 염화칼륨을 다시 한번 뿌리기도 했습니다. 지역의 군부대에서도 제설 차량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고요. 각 마을 이장님들과 마을 주민들도 아침 일찍 트랙터를 이용하여 눈을 치었습니다.

지금까지 강진군 읍·면 단위에서는 눈이 내리면 읍·면 직원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일찍 출근 후 제설 차량을 이용하여 눈을 치워 군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을 곳곳의 눈을 치우지는 못하지만, ·면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질의하신 내용은 더욱 분발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더욱더 군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말씀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강진군이 되겠습니다

선생님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01월29일 15시01분강진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