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불고기업체 조금은 달라져야 하지않을까요?
- 글번호
- 591706
- 작성일
- 2023.06.02 10:02
- 등록자
- 문○○
- 조회수
- 89
안녕하십니까?군수님 저는 강진군민은 아니지만 사는곳이 목포이고 가족들과 근교이고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아 좋아하는 강진!! 여행을 즐겨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멀다면 먼 부산 사돈댁과 처형을 모시고 강진을 방문했습니다.
전라 병영성지 하멜기념관을 가우도 짚라인 너무 만족하며 여행하였으나 저희 가족들도 10년넘게 좋아하던 강진유명 돼지불고기를 먹으로 가서 너무 불친절해 실망을 하여 개선했음 좋을거같아 글 남김니다.
그래도 강진에서 이름있는 수*관인데 들어가자 아무도인사조차 하지않고 사장님조차 손님을보고 지나가는 곳 아무리 맛집이여도 좀 아니지 않나요? 10년넘게 강진 갈때마다 이걸먹으려고 가던 집인데 변해도 너무변해버린 아무리 바쁘고 단체 등산객들이 와도 안그랬는데 더 유명해져서 바빠지면 더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요? 웨이팅 번호표도 손님에게 인사도 없고 질문 조차 받지않는 불친절한 곳 군에서 홍보중인 돼지불고기 거리이고 군홈페이지에도 제일먼저 나오는 곳 인데 외지분들 모시고 가서 조금은 부끄럽단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홍보와 근처 꾸미기 주차공간 마련등 많은 부분을 노력하시는게 보였기에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군차원에서 교육이나 키오스 서빙로봇 지원및교육을 하면 좋을꺼같다는 생각을해 봅니다.다른 안타까운 부분도 있었지만....그래도 가능성있는 친절교육이라도해주었으면 합니다~!
워낙 볼꺼리 많아 다시 가고픈 강진이지만 다른 돼지불고집에서도 앞으로도 똑 같다면 다른사람들에게도 저에게도 참 안타까운 일일꺼 같습니다. 여행객들 외지인들 뜨네기 손님들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는 강진군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멀다면 먼 부산 사돈댁과 처형을 모시고 강진을 방문했습니다.
전라 병영성지 하멜기념관을 가우도 짚라인 너무 만족하며 여행하였으나 저희 가족들도 10년넘게 좋아하던 강진유명 돼지불고기를 먹으로 가서 너무 불친절해 실망을 하여 개선했음 좋을거같아 글 남김니다.
그래도 강진에서 이름있는 수*관인데 들어가자 아무도인사조차 하지않고 사장님조차 손님을보고 지나가는 곳 아무리 맛집이여도 좀 아니지 않나요? 10년넘게 강진 갈때마다 이걸먹으려고 가던 집인데 변해도 너무변해버린 아무리 바쁘고 단체 등산객들이 와도 안그랬는데 더 유명해져서 바빠지면 더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요? 웨이팅 번호표도 손님에게 인사도 없고 질문 조차 받지않는 불친절한 곳 군에서 홍보중인 돼지불고기 거리이고 군홈페이지에도 제일먼저 나오는 곳 인데 외지분들 모시고 가서 조금은 부끄럽단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홍보와 근처 꾸미기 주차공간 마련등 많은 부분을 노력하시는게 보였기에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군차원에서 교육이나 키오스 서빙로봇 지원및교육을 하면 좋을꺼같다는 생각을해 봅니다.다른 안타까운 부분도 있었지만....그래도 가능성있는 친절교육이라도해주었으면 합니다~!
워낙 볼꺼리 많아 다시 가고픈 강진이지만 다른 돼지불고집에서도 앞으로도 똑 같다면 다른사람들에게도 저에게도 참 안타까운 일일꺼 같습니다. 여행객들 외지인들 뜨네기 손님들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는 강진군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