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지킴이로써 제2의 인생을 펼치고자~!

글번호
424115
작성일
2006.07.10 00:00
등록자
조회수
824
언제나 국가기관이나 신문고 같은 곳에 글을 올려 보아도

단 한번의 답글을 받아보는 혜택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관심 조차도 가져주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본인이 글솜씨가 없어서 그런것 아닌가??

하는 맘이 듭니다,

안타까운 제 사연은

우리나라에서 바라는 사회적 자격 미달의 수준자였고

설상가상으로 지금은 사업실패로 그 자격마저 박탈 당한게 되어 저는 대한 민국의 국민으로써 경제적 행사조차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희망을 포기 하지 않고 용기와 열정으로 연구에 임하여 인간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저의 제기의 희망이며 더불어 자연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인 제 연구의 결과물은 사람이 머무는 곳이면 어디든 반드시 필요한 배출본능의 장인 화장실입니다.

우리네 사람들은 편하고 쉬운것 만 생각하다 보니

정작 우리들의 삶의 터전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환경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환경순응이라는 의미의 삶은 망각하며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세식 화장실이라는 하천오염의 근원이고 온상인

배출문화에 길들여진 듯 합니다.

그로인한 환경적 피해는 결국 우리 인간들에게 고스런히

돌아오는 것인데 말입니다.

지금 시골 어느 하천이든 마음 놓고 옷을 벗고 뛰어들어 목욕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만큼 안전한 곳이 얼마나 될런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생각하고 연구한 것이 물을 쓰지 않고도(기존 수세식)

화장실내에 냄새나 악취가 나지 않는 그야 말로 환경에 순응하는 친환경 이동식 화장실을 개발하여 제품화를 하였습니다.

지금 저희 인근지역 관공서와 유원지에선 이미지 좋게 조금씩 판매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관공서 납품은 문경시 마성면과 영순면에 납품하였습니다.

제가 정부측에 간절한 바램이 있다면 살인 강도짓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사업실패 때문에 앞으로 남은 여생을 아니

자손에게까지 영향이 가야 되겠습니가?

운동 선수들도 패자 부활전이라는 것이 있는데 저는 특허 기술도 수십 건 가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사업실패가 인생실패가 아님을 보여주고 십습니다.

우리 기술자들에게도 패자 부활전이라는 것이 적용되었으면 하는 절실한 바램입니다.

경제 회생의 기회 수동적이 아닌 스스로 노력하고있으니 조금만 손을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기술이긴 하나 자연을 위하고 환경을 위하며 곧 나라를 위하는 것이라는 자부심강한 제 작품에 작은 관심이라도 가져주신다면 너무나 고맙겠습니다.

물을아끼고 수질오염의 근원도 막으며 냄새가 나지 않고 외형도 자연에 어긋나지 않는 자연그대로의 제 작품이 저와 더불어 자연이 살 수있는 길이라는 소망과 바램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무심코 넘겨 버린 제글이 인류를 생각하는 미래의 대단한 제품일 지도 모르니 부디 심사숙고 해주십시오.

간절함으로 관심을 기다리겠습니다.

어설픈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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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07월10일 00시07분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