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박물관에 다녀와서...
- 글번호
- 424077
- 작성일
- 2006.03.04 00:00
- 등록자
- 조회수
- 813
3월4일 오후4시경 손님들을 모시고 박물관에 갔다가 체험한 불편하고 불쾌한
일들을 고 하오니 참고 하시어 강진의 자랑 청자박물관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차장에 있는 안내판에(각 건물의 명칭) 외국어표시가 없고,
주차장과 박물관 사이의 통로를 통해 걸어가고 있는데 박물관건물 앞에서
여자분이 입장권 사오라고 고함을 칩니다.
입장권을 정문에 있는 매표소에서 사야 한다면 주차장에 있는 안내판이나 통로에 안내문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청자체험실과 옆에 가마터에도 외국어표시가 있으면 좋겠구요.
박물관안 청자전시장의 직원이 너무 무례 해서 불평 하니 토요일이라 대리근무자가 근무 한다 하네요.
외지, 외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관람할때만 위장된 친절을 보이고 있지않나 하는 느낌 입니다.
일들을 고 하오니 참고 하시어 강진의 자랑 청자박물관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차장에 있는 안내판에(각 건물의 명칭) 외국어표시가 없고,
주차장과 박물관 사이의 통로를 통해 걸어가고 있는데 박물관건물 앞에서
여자분이 입장권 사오라고 고함을 칩니다.
입장권을 정문에 있는 매표소에서 사야 한다면 주차장에 있는 안내판이나 통로에 안내문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청자체험실과 옆에 가마터에도 외국어표시가 있으면 좋겠구요.
박물관안 청자전시장의 직원이 너무 무례 해서 불평 하니 토요일이라 대리근무자가 근무 한다 하네요.
외지, 외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관람할때만 위장된 친절을 보이고 있지않나 하는 느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