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마량간 도로홥장 공사와 관련

글번호
424066
작성일
2006.01.03 00:00
등록자
조회수
1358
(군수님 친전)

관 성

군수님의 탁월하신 행정력과 그리고 열성에 군민의 한사람으로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관련 부처에서도 누락된 예산을 상임위(건교위)에 올려 특위와 본회의를 통과시킨 저력에 강진이 고향인 한사람으로서 가히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어려운 일을 해 내셨습니다. 아마 강진군 역사의 한페이지에 기록될 충격적인 일일 것 입니다.
송구스러우나
여기에 하나만 더 바라는 글을 올립니다. 참고하셔 주시면 합니다.
동해안이나 서해안 그리고 가깝게는 완도나 해남등의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항상 안타까게 생각하는것은 왜 충분히 바다에 인접해서 도로를 개설할수도 있는데 멀리떨어져서 개설을 했을까 하는것입니다. 먼 옜날 강진 마량간 도로를 신작로 라 했습니다. 그리고 바다에 인접해 있는 도로를 구로라 했습니다. 이는, 일쩨때 만들어진 도로인 이 신작로가 그 당시의 중장비나 기술로는 해변에 인접해 도로를 만들수가 없었기 때문이였으리라고 사료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릅니다. 오히려 부지매입등의 까다로운 일이 생기지 않고 해변을 따라 직선도로를 얼마든지 만들수 있기때문입니다.
금후로는 레저산업이 다른 어떤산업보다 유망합니다. 강진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좋은 낚시터로 손색이 없습니다.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목리앞과 칠량앞 그리고 대구 고바우에서 백사부락앞을 지나 구곡마을앞 해변을 따라가는 도로를 4차선으로 개설시와 와 현 도로를 따
라 개설할때의 비용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먼저 분석해 보는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어떻든 강진은 낚시터를 개발하는것과 해변관광도로를 개발하는 양대축이 맞물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도로는 우리 자손 만대에 몰려줄 큰 자산입니다.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아울러 마량에 청자 분수대를 만들자는 저의 건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더군요.
저의 건의가 있은 후
목포(완도?)는 바다에 무슨 분수대를 만든다는 신문 기사가 났더군요.
바다 가운데서 바밧물이 청자빛과 어울려 청자모양으로 분수를 뿜는장관을 연출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동양에서 아니 세계에서 가장큰 바밧물 분수대라면....
시설비나 전기료도 별로 많이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량 고금간 연륙교 위에서 바라보는 청자문형의 분수.....
다시한번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기사를 보니 남양건설 같은 기업에서 장학금 3억원을 내셨더군요. 예산이 문제라면 군에서 연륙사업에 토취장 제공이나,잔토처리장 제공등의 어떤 편의를 제공하고 그 댓가로 회사에서 분수대를 시설하여 군에 기증하는 방안등도 생각해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두서없는 미천한 글(안) 군정에 참고해 주시기 바라면서 군수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무례를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민원업무처리

진행상태
  1. 신청
  2. 접수
  3. 부서지정
  4. 담당자지정
  5. 완료
안녕하십니까? 강진군수 황주홍입니다.
먼저 강진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강진군정의 최대목표를 강진 지역경제 회생에 두고 많은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우리군 투자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건의하신 강진~마량간 국도23호선을 해변관광도로로 개발해 달라는 건의안은 우리군의 장기적인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획기적인 안이라 사료 되며, 아직 정확히 결정된 노선은 없으나 사업추진 기관인 건설교통부 익산국토지방관리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서남해안 일주도로(국도77호선)사업과 연계 되며 아름다운 강진만의 전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직선에 가까운 해안도로 및 물류수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도로가 되도록 사업추진 기관과 협의 하겠으며, 또한 주변 여건상 해안에 근접하지 못하는 곳은 교차로를 설치하여 우리군 자체 계획에 의해 진행 중인 해안도로와 연결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 하겠습니다.

마량 해상 분수대 설치제안 역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며, 앞으로 전문가·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군 재정상태를 감안하여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사안으로 판단됩니다. 군에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선생님이 주신 의견을 포함한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여 명실 상부한 제일의 관광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건의하신 사항에 대해 다소 미흡한 답변이지만, 선생님의 사료 깊은 이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강진에 더욱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리며, 선생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06년01월18일 00시01분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