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의 환자에 대한 갑질 신고

작성일
2021.09.24 20:17
등록자
이봉일
조회수
367
2021.09.24일 포함 여러차례 83세의 노모에게 반말을 찍찍거리고 똥개 훈련하듯이 하는 의사같지 않은 양아치로 표현하고 싶은 막되 먹은 인간에게는 채벌이 없나요? 일례로 신고인 내가 그 양아치의 어머니에게 막말하고 개훈련하듯이 똑같이 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치과는 강진읍 영랑로 34에 있는 강진심플란트치과 입니다

여러차례 전화로만 어머니 치료 잘좀 부탁만 하였는데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했던것을 몰랐습니다
그 치과에서 모친과 동생, 매형까지 3인이 치과치료를 하였으나, 한 사람도 제대로 치료가 안되어 동생은 서울에서
치료를 하였고 어머니는 많은 돈을 들여 어쩔수 없이 그 막대먹은 의사에게 치료를 갔으나, 신경치료를 하면서 마취주사없이 성질을 내면서 송곳같은 것으로 뚝둑 긁어버려 아픔을 참지 못한 어머니가 손으로 잡으니 욕지꺼리를
하면서 막무가내로 하는 짓거리를 옆에서 자녀는 보고 있을수 밖에 없었기에 글로 남깁니다

신고한 본인이 옆에 있었다면 가만두지 않았을것입니다 의료행위를 하면서 인술은 못할망정 의사의 본분을 망각한행위는 의사로써 자격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추석 명절에 고향을 갔으나, 83세의 어머니가 치아가 아파서 식사를 못하시고 잠을 이루지 못한 사항을 보면서 눈물로 추석명절을 보내고 오면서 다시는 그곳 치과를 가지않기를 바랬었는데....심정은 그치과를 언론에 홍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런 의료기관을 허가 해주는 보건소에서 제재할 방법이 없을까요 없다면 국민청원을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