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일하는사람 마다 달라서
- 작성일
- 2022.02.01 09:54
- 등록자
- 박미
- 조회수
- 59
요즘 같은때 모든분들이 힘든줄도 알고 있읍시다마는..확진자가 다녀간후 손해배상은 누가 하나요.
시국이 어쩔수없어서 그럴수있다고는 하지만 장사하는사람들은 어떻게 하라는건지..간접접촉자로분리되면 자가키트해보고 음성나오면 소독하고 장사하면되지 결과나올때까지 문닫으라고 하면 요즘같이 힘들때 누가보상하나요?
그리고 초간단검사도 해준다면서. 그리고 탐당자가 누구냐에따라서 다른 조치방법은 어떤기준인지..이런 행정들은 누굴위한건지. 누가 정한건지. 하루가지난것도 아니고 3일이 지난후에 무슨소용이 있는건지.. 규정이 바뀌면 전직원이 숙지하고 일을 하셔야지 직원이 규정이 바뀐지 몰라서 그런다 이런 대답은 무책임하지 않나요?
시국이 어쩔수없어서 그럴수있다고는 하지만 장사하는사람들은 어떻게 하라는건지..간접접촉자로분리되면 자가키트해보고 음성나오면 소독하고 장사하면되지 결과나올때까지 문닫으라고 하면 요즘같이 힘들때 누가보상하나요?
그리고 초간단검사도 해준다면서. 그리고 탐당자가 누구냐에따라서 다른 조치방법은 어떤기준인지..이런 행정들은 누굴위한건지. 누가 정한건지. 하루가지난것도 아니고 3일이 지난후에 무슨소용이 있는건지.. 규정이 바뀌면 전직원이 숙지하고 일을 하셔야지 직원이 규정이 바뀐지 몰라서 그런다 이런 대답은 무책임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