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네푸소 다녀왔어요

작성일
2024.02.29 12:02
등록자
이영미
조회수
62
저녁
저녁
아침
아침
아침커피
우연한 기회에 푸소를 알게 되어 선희네 푸소에서 2박했습니다.
강진은 처음이었는데 친정집같은 분위기로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정성스런 남도 집밥을 먹을수 있어서 좋았구요, 마지막날 아침에는 사위분께서 특별히 손수 로스팅 한 커피까지 내려주셔서 기분좋게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강진 반값여행 행사까지 적용되어서 알찬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