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강진 1주일 살아보기 여행을 알차게 다녀왔습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푸소체험 후기를 읽고 선택한 비비안네사랑체는
기대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인부부의 친절하고 꾸밈없는 환대는
마치 오랜 친구 집에 놀러온 듯한 편안함을 주었고
깨끗한 숙소와 매일 맛보는 안주인의 음식솜씨는 대장금 뺨칠만큼
정말 맛깔스럽고 특별했답니다.

그리고 아침식사 시간에 가볼만한 곳과 맛집 추천은
이번 여행을 좀 더 알차게 꾸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강진 구석구석을 다니며 마음껏 힐링한 푸소여행!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강진군 직원들과 비비안네 사랑채 주인부부께
감사드립니다.

강진 푸소여행 강추!
어느 멋진 부부가 환한 미소로 반기는 그곳으로 떠나보세요!